안녕 언니들! 난 15살 중학교 2학년이야
무용을 전공해서 예중을 다니고있어
근데 요즘 고민이 너무 커졌는데 ..
원래 내가 예중을 원해서 온게 아니고 취미로 하다가 전공으로 바꾼다 쳐도 예고를 가고싶었는데 엄마가 예중을 안가면 무용을 안시켜주겠다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왔었어
근데 여기는 학원이랑 차원이 너무 다르더라
친구들도 앞에선 친한척 하지만 뒤에선 다 까고 실기로도 얘는 여기가 부족하고 얘는 살좀 빼야겠고 이렇게 다 까더라고 중1때부터 ㅋㅋ 틈만나면 싸우고 나도 학폭위 갈뻔한적도 있어 ㅋㅋ 어떤년이 피코 조카 해가지공 암튼 그러다보니 점점 지쳐가는거지 실기시험도 작년에는 등수가 안나왔지만 올해는 나왔단말이야 근데 등수가 예를들어서 10명이라치면 거의 8~9등 이였어
안그래도 별로 하기싫었는데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어 살도 너무 많이찐거같고 ..
그래서 여름방학때 엄마한테 그만두고싶다고 말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번 한학기만 더 열심히 해보고 최선을 다했는데도 6등(10명이라 쳤을때)안넘으면 그만두기로 했어 어차피 예고를 갈때 외부에서도 많이오니까 다 못가니 쌤들이 절반밖에 그 같은재단 예고 못갈꺼라고 했어서..
심ㅈ어 실기시험도 예고선생님들이 보시는가란말이야..
근데 진짜 아무리생각해도 하고싶지 않은데 또 안하면 허전할꺼같아 .. 솔직히 항상 재미없는건 아니고 가끔 재밌을때도 있긴 해.. 이걸 내가 실력이 어떻든간에 하는게 맞는걸까?
내가 글솜씨가 없어서 뭔말인지 못알아 들었다면 미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