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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장애인체육회 산하 시군지부 장애인체육회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이하 지도자)입니다. 이 청원을 작성하게 된 이유는 2012년 12월 설립 당시부터 ㅇㅇ시장애인체육회(이하 체육회)에 팀장으로 재직 중인 ***(이하 * 팀장)의 장애인 차별과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상습적 근무태만, 금품수수에 대한 만행을 제3자에게 널리 알려 잘못에 대한 진심 어린 반성과 합당한 징계를 받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부디 끝까지 읽어주세요.
▶ 2016년부터 현재까지의 체육회 * 팀장의 만행 <2016년>
- 2월: 특별 휴가 2일 외 무단결근 상태로 2주간 미국 여행 / 해당 연도 연차보상금 부정 수급
* 2020년 5월 21일 ㅇㅇ시의회 복지문화위회 위원 간담회시 위 사실 밝혀지자 시청에 경위서 제출, 그 외 징계 없음
- 4월: A 지도자(당시 ***대학교 특수체육학과 실습생)에게 대학원 기말고사 문제 풀이 지시
- 11월: B 지도자 체육회 연말 행사 마무리 후 강압적으로 노래방 데려가(당시 여직원은 B지도자 1명) 이사들에게
접대 강요, “탬버린 들고 앞으로 나와서 분위기 좀 띄어봐” 발언, 거절하자 수차례 질책
<2017년>
- 실내에서 전자담배 흡연 / 실내 금연 요구하자 “야, 나 이제 전자담배 사무실에서 안 펴. ㅇㅇㅇ이 핀다고 생각하니까 X나 빡쳐.” 발언
- 11월: B 지도자 더불어 민주당 당원 1인당 10명씩 가입 강요
<2018년>
- 국제 좌식배구대회 협력업체 ㅇ호텔 무료 숙박권 10장 수령 및 일부 무단 사용
- 1월: 신규 지도자에게 더불어 민주당 당원 1인당 10명씩 가입 강요
- 2월: 개인 용무(인테리어 상담)로 근무지 이탈 및 관차 사용(ㅇㅇ시-세종시)
- 3월: 개인 용무(가족 동행 · 패럴림픽 관람)로 관차 사용(ㅇㅇ시-평창군)
- 8월: 개인대출 혜택을 위한 농협 어플 다운로드 및 추천인 등록 강요 후 미시행자 색출 및 1:1 면담
- 8월: C 지도자 가정사 본인 동의 없이 전 직원에게 “K선수 아기 현 와이프 아기 아니래” 발언
- 12월: 본인의 2주간 휴가(유럽여행) 복귀 후 지도자 다수의 연차 사용 제재 및 1열 종대 질책
<2019년>
- 국제 좌식배구대회 협력업체 ㅇ호텔 무료 숙박권 2장 수령 및 전 수량 무단 사용
- 3월: C 지도자 입사 3일 후, 따로 불러내 장애인 비하 발언 및 가정사 추궁
“장애인을 왜 만나냐, 나는 장애인 밥 먹는 모습만 봐도 토가 나와서 같이 밥 못 먹는다.” / “지금 애는 너를 엄마로 생각해?” 발언
- 3월: C 지도자 입사 5일 후, 가정사 희롱 및 외부 발설
“유부녀인 듯 유부녀 아닌 유부녀 같은 너.” / “얘는 유부녀인데 유부녀가 아니야. 너희들도 나중에 알게 될 거야.” 발언
- 4월: D 지도자(청각장애 중증) 회의 중 수어사용 제재, 마이크를 통하여 구어(음성언어) 사용 강요
- 7월: C 지도자 면담 중 “왜 장애인이랑 결혼 했냐”, “남자가 장애를 얻으면 X진상 피우다가 수용하면 여자가 떠난다.” 발언
- 10월: D 지도자 임신 사실 고지 이후 퇴사여부 수차례 확인 및 육아휴직 대체인력 추천 강요
- 11월: C 지도자 행정업무 수행에 대한 어려움 토로하자 모든 업무 배제 및 무분별한 경위서 작성 지시
<2020년>
- 1월: D 지도자 육아휴직 사용 관련 면담 중 협박(퇴사 권유, 조건 제시하며 대체인력 강구 요구, 복직 불가능 언급)
- 4월: 체육회 인사위원회 4일 전, B 지도자 책상을 뒤지는 행위를 당사자가 직접 목격 / 해명 - ‘사무실 점검 목적’
▶ 내부 및 상위기관 민원 제기 현황
<2019년>
- 11월: C 지도자 사무국장에게 내부 고충 및 사직 의사 전달 / 이전부터 * 팀장에게 받은 스트레스로 정신과 약 복용
- 12월: 12일) C 지도자의 주장 확인 필요성 느껴 조사 위원회(위원 4명, 참관 2명) 구성하였으나 변별력 부족
23일) 조사 위원회 진행 – 내부 비밀 유지로 인하여 결과 비공개 및 열람 불가
* C 지도자는 조사위원회 직후 사무국장실 내 위원 및 * 팀장이 웃으며 차를 마시는 모습을 목격, 의결 과정
불투명과 부당함을 느낌. 이에 대해, C 지도자 조사 위원회 당일 외부기관(대한장애인체육회, 국가인권위원회,
고용노동부, 국민신문고, ㅇㅇ시청) 신고 접수
<2020년>
- 2월: 체육회 지도자들 간 피해 사례 공유 / 지도자 8명, 대한장애인체육회에 * 팀장 신고 동참
* 대한장애인체육회 측 ‘금품수수’ - 경찰 / ‘갑질 및 괴롭힘’ - 고용노동부 / ‘근무태만’ - ㅇㅇ시청 이첩
- 4월: 6일) C 지도자의 2019년 3월 고용노동부 신고 결과 ‘성희롱으로 인정’
* 체육회로 인권교육 및 성교육 미 이수로 과태료 500만 원 벌금 부과
16일) 대한장애인체육회 * 팀장의 ‘금품수수’ 경찰 신고 / 조사 진행 중
28일) 체육회 인사위원회 개최(당시 시장권한대행 구만섭 및 시청 관계자, 체육회 관계자, 교수, 연맹회장 총 7명)
* 정직 1개월 징계 처분
- 5월: 21일) ㅇㅇ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위원 주재 간담회 개최 / * 팀장 만행 외부 폭로
27일) 고용노동부 지도자 8명의 진정 접수
- 6월: 1일) B 지도자 고용노동부에 성희롱 진정 접수 / 조사 진행 중
24일) 국가인권위원회 측 C 지도자 진정 결과 기사 보도
- 7월: 5월 21일 8명 지도자 고용노동부 진정 접수 결과 – 직장 내 괴롭힘 인정: ‘육아휴직 관련 대체 근로자 요구’
* 진정인들 주장 중 직장 내 괴롭힘 법 시행(19. 7. 16) 이전은 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결과
- 8월: 18일(화) 오후 8시 MBC 뉴스 장인수의 '바로 간다' 코너 보도
19일(수) 오전 7시 MBC 뉴스 데스크 보도
내부 문제를 최고상급자인 사무국장에게 이야기를 하면 다시금 팀장의 귀에 들어가 눈초리를 맞습니다.
내부 문제를 외부 기관에 알리자 피해자가 아니라 내부 고발자의 이미지를 안게 되었습니다.
내부 문제를 밝힌 사람은 피해자가 아니라 내부 고발자,
여기뿐 아니라 내부 고발자들은 좌천되거나 퇴사하도록 환경을 만들고 그렇게 되도록 하였습니다.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지만 해결된 것처럼 보이게 되었습니다. 문제 된 사람이 나가기 전 까지는 똑같은 일이 반복될 것임을 그 누구도 알고 있는 실정에도 불구 하고요.
* 팀장은 터무니없는 정직 1개월 속에서도 반성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럿이 한 명을 몰아가려고 해, 힘들다.”, “나, 공황장애 약 먹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야.” 사람들이 본인을 옹호하도록 만들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사회에서 통용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난 장애인 비하, 가정 희롱, 인권 모욕
사과했다고 하지만, 사과를 바란 사람에게 한 것이 아닌 전 직원 앞에 사무국장의 지시에 의해 웃으면서 한 사과
가해자와 웃으며 차를 마시고, 밥 먹는 조사위원들
인사위원회 개최가 계획되자 인사위원들과 지속적으로 만나는 사무국장과 팀장
솜방망이 정직 1개월 후 복귀하여 규정안을 바꾸는 * 팀장
장애인들의 탄원 서명서를 작성한 사람들을 찾아가 말리는 행위
시장에게 보고를 하지 않거나 있는 사실 그대로 전하지 않은 ㅇㅇ시청 체육진흥과 팀장
저희는 할 수 있는 최선의 모든 것을 다 했지만, 묵인되고 또 묵인되었습니다.
MBC 기자가 찾아가 인터뷰했을 당시도 “뉴스 내보내면 자살할 거예요” 라며 협박까지 합니다.
정말 최근 철인 3종의 파장이 일어났던 것처럼 누구 하나의 큰 희생이 있어야 더 이상 묵인되지 않는 건가요..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될 당시부터 팀장으로 재직하며 실세를 누리고 만들며 장애인 차별과 성희롱에 대한 것까지 서슴없이 내뱉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직장 내 괴롭힘, 갑질 그리고 상습적인 근무태만, 금품수수까지 조사를 마쳐 밝혀진 부분도 있지만 진행 중인 부분도 있습니다.
2019년 11월부터 싸워온 저희는 10명의 지도자들과 시작 했지만 현재 5명만이 재직 중입니다.이미 희생은 일어나고 있고, 더 이상의 잘못된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진심 어린 반성과 합당한 징계를 받을 수 있도록 청원 동의 부탁드리고, 공유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한 말은 잊기도 하지만,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는 잊지 않는다. -Carl buechner-
[ 청원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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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77714_32524.html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878153_32531.htmlhttps://imnews.imbc.com/news/2020/society/article/5821505_326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