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요..
짝남을 지금 중1이니까 초4때부터 좋아했어요..
근데 짝남이 카톡은 진짜 빨리 읽어요..
근데 얼마전에 페이스톡에서 짝남한테 제 친구랑 친신을 보냈는데 제 친구 친신만 받더라고요...;;
제 친신은 몇달이 지나도 안받고요..
그리고 얼마전에 톡을 했는데 저보고 이모티콘을 사달라는
거에요..
사실 톡을 확인하면 제가 돈도 없으면서 사줄 것 같아서..
확인하지 않았어요...
얘는 그냥 필요할 때만 저를 찾는거같아요..
숙제 할 때도 저한테 해달라 그러고..
그럼 또 저는 해주고..
얘는 제가 자신을 좋아했다로 과거형으로 아는데
현재진행형이라서..ㅠㅠ
그래도 그걸 이용하는거 같아요..ㅠ
어장 당하는 느낌?ㅠㅠ
예전에 같이 놀고 제가 얘를 좋아한다는 소문만 안났으면
이렇진 않았을텐데..
얘가 좋아했던 얘가 있는데 그걸 알았을 때 너무
마음이 아팠고 울었어요..
그때 접으려던 마음이였는데 그때 못접고 어느순간
그 마음이 이렇게 커져버렸네요;;
짝남이지만 저한테 준비물도 부탁하고, 이모티콘 사달라 그러고, 숙제도 해달라 그래요..
마음 접어야 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접는 건 어떻게 해야하죠? 접고 싶어도 잘 안접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