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단골 1인미용실 원장이있는데
알고보니 유부녀더라구요
저랑 나이는 비슷한또래인데..
자꾸자꾸 생각이납니다
머리하러가는날만 기다려지고 설레이기도하고요
모든손님에게 친절하게 대할수도있겠지만
그동안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친분도 쌓았다고 생각되고요
굳이 따지자면 학창시절에 선생님을 좋아하는 감정이랄까....잘 모르겠어요
저는 40대입니다
원장님 이름도 나이도 폰번호도 갠적으로 아는건 아무것도없어요
전 그냥 순수하게 좀더 친해지구싶은데..
이상하지않게 폰번호라도 물어보는 방법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