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올해 23살인데 .. 사는게 힙듭니다 ..
친구도별로없고 가족들도 떨어져산지오래라 혼자있는시간이 많아서
고민이있고 스트레스가 쌓여도 풀데가없었습니다..
술은마시고싶은데 마실사람도 마땅치않어서 슈퍼에서 소주를 사다집에서마시던게
어느덧 일과가 되었고 하루에 반병정도마시던 주량이 어느덧 2병 3병 필름끊길때까지
마시게 되었습니다
공장다니면서 한달나오는 봉급으로 집세내고 세금내고 남은돈은 피시방이랑 술값으로 다써버리고
남자다보니 노래방 단란주점도 몇번가버리고
공장일한지도 9개월째인데 통장잔고는 거의 10만원 내외입니다
술을 끊고싶은데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술을 마시지않으면 잘수도없고
밤새다보면 다시 공장출근시간되고 특히 주말에는 하루종일 집에만있으면
제자신이너무초라해서 미쳐버릴것만같습니다
저어떻게해야되죠 ??
아직은 젊다고하지만 이대로가다가는 허무하게 늙어버릴것같습니다
제게 끔한충고와 희망의한마디 좀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