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마음을 저도 잘 모르겠어요

사랑에빠진... |2020.09.22 21:59
조회 31 |추천 0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임다!
제가 친한 남사친이 있어요.

그리고 걔하고 꼭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톡을 하고
톡 하면서 같이 밤을 샌 적도 있어요.

근데 다른 애들한텐 안그런거 같은데 얘가 장난고백을
했을 때 톡으론 몰카냐고 하면서 속으로는 진짜라고 생각해서 고민했던 거 같아요....

가끔 톡을 안 할 때 얘 톡을 기다리게 되고
심심할 때 먼저 찾는 것 같고...
톡이 오면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고 다른 애들 톡보다
먼저 찾게 되고..

그래서 전에는 좋아하는 건가?라고 생각해서
사귄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그건 좋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안 좋아하는 건가?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그 애가 못생겼다고 했을 때
겉으론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제가 상처받았던것 같고..

그런데 제가 예전에 좋아했던 ㅆㄹㄱ 같은 애가 있었는데
걔한테 느꼈던 감정이랑은 달랐던 것 같기도 하고..

이 애가 '너 마음대로.'라고 할 때 설레기도 했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고..
(마음대로 해라는 말을 한번도 못 들어서 그런건가요?)

근데 또 만나면 마주치기 어색하기도 하고..
학교에서 만나면 내일도 만나나? 라고 내심 기대하기도 하는데 이거 좋아하는건가요?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서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