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친척집에 맡겨졌을때 1년동안 폭행과 성폭행을 당했는데 나중에 중학생이되고나서 몸에 이상함을 느낀뒤로 수술이 필요할것같아서 아빠한테 얘기를 털어놓고 수술을 받앗엇는데요 그게 이미지난일이고 친척들이랑 사이 틀어지기 싫고 그럴힘도 없다고 잊어버리라고 그래서 잊고지내다가.. 성인이된후에
그게 묵은한이 되서는 오랜만에 만난 친척동생한테 술먹으면서 얘기했던게 소문이 난건지 저도 잘은 모르겠는데 오빠말이...그거 이미 친척들사이에소문이퍼졌다, 그집 돈도많고 우리는 가난한데 가난한 아빠나 나를 욕하지 친척들이 그 돈많은집안 (성폭행한)오빠를 욕하겠냐면서 가족욕보인 제잘못이라고 다그치길래 저도 참지못하고 오빠한테 그럼 안부전화가하고싶엇으면 친척들한테 안부전화만하지.. 내 못사는 얘기는 왜자꾸 들먹이냐 그러니 니 인생이 창피하냐 니가인정한꼴이네 뭐네 이래서 그거랑 별개로 난 그친척들한테 내얘기 새나가는게 싫다 그러니 말은 조심해서 해라 연락하는걸 뭐라하진않겠다 그랬더니 그럼 너때문에 자기도 친척들이랑 연락하지말아야되냐고 화를 내는데 어떻게 반응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이나이먹도록 예전일가지고 징징거려야겠냐고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라길래 성폭행은 징징거리는게 아니라 괜찮은일이 될수없다 반박하니 한숨쉬면서 니잘못이 뭔지 생각해보라고 ㄷㅅ같은년 하면서 나갔는데...도대체 제 잘못이 뭔가요.. 제가 저일로 몇년동안 우울하게 살면서 제앞가림 못한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열심히 살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성폭행도 저녁에는 제가 자고있을때마다 와가지고 제몸에 이상한짓을하고 이른오후에는 이상한이유로 혼을 낸다며 마구때리고 옷을벗긴건데..도대체 제가 잘못한게 무엇인지 저는 가족들 반응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제가 제 상처를 가족들이 알아주길바라는게 정말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걸까요..그일을 이제 아무렇지 않게 언급되는것도 무감각하고 지금우 그저 가족들이 이일에대해서 단한번도 화를 내준적이 없다는게 너무 괴롭습니다..이일만빼면 평소에는 저를 잘챙겨주는 아빠랑 오빠인데 성폭행일에 관해서는 너무 무감각해요..왜 너만의 상처를 가지고 가족을 힘들게하냐는 말이 가슴 아픕니다
+아빠한테 들어보니 친척중 두분만 알고계시고 가해자부모는 모를거라네요(근데 성범죄 아니어도 저희 기초수급자로 올려놓고 돈빼돌린게 그 부모들이라 알아도 제 욕을 하거나 그집에보낸 아빠탓이나 할게 훤하고요..저희 맡겨질때도 아빠가 돈꼬박꼬박 보내줬고 기초수급자로 올려놨을때도 국가돈뿐아니라 아빠가 저희한테 보낸돈도 그 친척오빠통장에 들어가있는것도 봤엇는데 이것도 아빠가 모른척 지나쳐줫엇음..) 그 친척오빠의 누나는 한양대갓다가 선생한다고 교대나왔으니 선생님 하고있을것이고.. 아빠는 이 와중에 그언니는 그집이 그모양인거랑 별개로 스스로 공부열심히하는거라고 칭찬해주고있고,..요 그걸 또 왜 저랑 비교하면서 그집딸 칭찬을 하는건지도 이해를 못하겠고
어제 통화하는데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고 있는 애(가해자)한테 굳이 일을 만들어서 그럴필요가 있느냐 라고 하는데 저도모르게 그렇지 라고 대답했는데 여기에 설득당해 저리 대답한 저때문에 또 먹먹하네요...어제 통화내용 곱씹어보니..범죄자가 잘사는데 그걸 제가 배려를해야하는 부분인지.. 아빠는 저랑 다르게 형제라 공감못할거라고 강조하시는데.. 제일은 가족이어도 피해를 입은 당사자가 아니면 이해를 못한다고 저보고 이해하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