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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학생의 고민

안녕하세요. 제목서 말씀 드렸듯 중학생입니다.
오늘 마지막 시험을 마쳤습니다. 스스로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를 갖고파 열심히 공부였죠.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오랫동안 준비하고 공부한 내용들이 시험 답안지에 체크 한 번으로 결과만 보며 판단한다는 것이 사실이죠..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시험 치기 전에 엄청난 긴장을 합니다. 과민반응인지 오랫동안 준비해서 인지 시험치는날 항상 배가아프고 토를 할것 같고 손에서 땀이나고 구역질이 나는둥 물론 시험이라는 것이 아무 부담 없이 할수있는것이 아니니, 그럴수 있다 할수 있죠. 하지만 문제는 이래서 인지 시험을 칠때 항상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가 싸이고 두개가 싸이다 보면, 그것은 결코 실수라 할수 없는것 같아요. 예를 들어 한 문제에 빠져있어 뒤에 문제를 못보고 넘기거나 omr 카드에만 다르게 체크를 하거나 등의 말 그대로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해요..
절대 자랑이 아닙니다. 물론 지금의 성적도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공부를 향한 욕심이 커서인지 아니면 주위 친구들이 모두 전교 1등 2등 3등••• 전교권이 여서인지, 공부를 안하면 불안합니다..
그렇지만 중학교의 시험이 얼마가 안되어서 일수도 있지만, 항상 시험 치기 전에 저렇게 느끼니 너무 불안하고 절대 가만히 못있겠어요. 너무 불안합니다.
항상 선생님들께서는 제가 하도 불안해 해서 괜찮다고 하시지만, 그 마저도 귀에 들어오지 않아요..
한국에 살아서 인지 아니면 여느 학생과 같아서 인지 시험은 앞으로 제가 마주하여야 할 미래를 향한 하나의 문이고, 그것을 완벽히 지나가고 싶은데 마음같지가 않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진정 시험 전에 해야할것들이지만 그게 너무 어렵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시험 칠때 하신 행동들을 적어주세요.
(안보셔도 됩니다 지금부턴)
항상 언젠가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이지만, 물론 아무도 안 보실수도 있지만, 말하고 싶었어요.
공부라는게 결과는 오랜기간동안 한 것 그리고 생각 한 것 노력 한 것의 양 에 비례한다 생각해요. 아무리 열심히 하고 스스로 노력해도, 그 검정 점 하나가 나의 노력들을 좌우하고, 결과를 바꾼다는것이 참담한 현실 같아요. 물론 그것조차 잘 하는게 진정한 완벽이라 할수 있지만, 그동안의 노력이 가려지는거 같고.. 사람들은 결과만 본다는게 현실이니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요. 모든 학생 분들 힘내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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