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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후 해고..억울한 사연좀 봐주세요

쓰니 |2020.09.30 14:31
조회 537 |추천 0

저는 병원쪽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정확히 과는 얘기하기 그런데..

잘 다니고 있던 직장에서 아는 원장님이 개원하는데 같이 일할생각 없냐고 연락오셔
연봉협상하고 기존에 다니던 직장은 지난 8월부로 퇴사했습니다

병원 인테리어 공사때문에 오픈이 9월중순에서 말일쯤으로 변경되었고
공사기간동안 저는 원장님이 부탁한 자료. 타병원 정보 등 병원 오픈하는데 같이 준비했어요
중간에 같이 일할직원들도 만나서 회식도 했구요

병원은 24일 오픈을 했고
이번주 월요일이었던 28일 갑자기 병원 재정이 너무 안좋다면서 이대로라면 3개월도 못간다
본인이 그릇이 아직 덜되어서 너무 빨리 모신거같으니 더 좋은 직장에 가서 능력을 펼쳐라..라는 식으로 사직을 권했습니다.
저도 하루아침에 이런소리 들으니 당황스러워 연봉을깍아도 안될지 물어봤지만 당분간 너가 할수있는 일은 내가 할테니 미안하다. 하면서 사직서까지 준비해놓았더라구요

그래도 오픈 준비도와준것도 있으니 2주치 급여는 챙겨준다했는데 아직 들어오진 않았고 이부분은 구두상으로만 얘기되었습니다

하루아침에 백수가되었고 병원 오픈한다래서 셋팅 다 도와줬더니..다음날 바로 채용공고 올렸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혹시 제가 법적으로 뭐 할수있는게 있을까요? 부당해고나 취업사기 이런게 해당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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