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작년에 정신 못 차리고 처음 접해보는 술 담배에 눈 돌아가서 애들이랑 몰려다니고 그랬어 부모님도 많이 힘들게 했었어 근데 우리 지역이 진짜 좁아 한다리 건너서 다 알고 대신전해드립니다에 안 좋은 내용으로 올라오면 그냥 매장이야 아무튼 서론이 길었는데 우리 지역에 동갑중에 좀 이름 날리고 오빠도 약간 우리 지역 선배들 다 잡고 있는? 그런 애가 있었어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ㅋㅋ ㅠㅠ 근데 내가 걔랑 싸웠거든 그래서 걔가 저격글도 올려서 그냥 완전 거의 매장 급이었어... 싸운 이유는 서로 뒷담화를 했는데 난 걸리고 걔는 안 걸렸던? 그런 이유야 암튼 그 일이 있고 나서 걔네 무리 애들이 소문 안 좋게 내고 다니고 (__라던가) 그래서 나보다 나이 어린 애들도 아 그 언니 병ㅅ이니까 들이까도 돼 욕해도 돼 약간 이런 분위기가 됐어 그래서 반년동안 사람 대접 못 받고 살았어 근데도 정신 못 차린 나는 옆에 있어주는 친구들이랑 술 담배 하고 노는 거에 미쳐서 놀러다녔어 ㅋㅋ... 근데 새해에 화해를 했어 극적으로 그래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같이 다니던 무리 애들이랑 싸워서 정신 차리고 공부하고 검정고시도 땄어 부모님은 당연히 너무 좋아하시고 근데 내가 번호 바꾸고 인스타 페북 페메 일절 탈퇴하니까 애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나봐 가끔 얘기가 나오긴 해 근데 내가 우연히 나랑 싸웠던 걔 애스크를 들어갔더니 내 욕이 엄청 많은 거야 ㅋㅋㅋ... 심장이 철렁하더라 죽고 싶었어 연예인들은 낙찰 다 어떻게 견디나 싶고 그냥 보고 엄마한테 너무 미안했어 이렇게 살라고 낳아준 것도 아닌데 욕이나 듣고 살고 ㅠㅠ 그래서 이젠 정말 나도 평범하게 친구도 사귀고 공부해서 좋은 대학도 가고 싶어... 애스크 고소 방법이나 아예 엮이지 않는 법 아니면 정말 잘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