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가 11월에 결혼합니다
집은 마련했고 누나랑 그 남자랑 전세구한 아파트에서 같이 살고 있구요 며칠전 일이 터졌습니다
누나랑 그 형이랑 싸웠는데 때렸대요
저희어머니는 그 형 말도 들어봐야한다 ..뭐 이러시는데
서로 오해가 있고 저희누나입장만 입장이 아니니깐요
그 오해가 누나가 자고있고 형 이 술 한잔 마시고 잔뜩 취하고 와서 침실에 눕는데 저희누나가 조명을자기한테 던졌다고 합니다
저희누나 말은 자긴 그런적없고 그 형이 술 잔뜩 취해서 자기 혼자 침실쪽에 있는 전선같은거에 부딛히고 그러는거 같다 이런상황이구요.. 머리끄댕이잡고 죽일듯이 그래서 저희누난 배란다로 도망치고 그랬대요
이 결혼해야하나요? 전 절대 안된다 결혼 전에도 저러는데 결혼하면 더 심할것이다 백퍼라고생각합니다
근데 저희 엄마는 남자가그럴수있다 이럽니다 미치겠어요 저희 엄마도 아빠한테 그렇게 맞고 살았는데 저흰 다 보고컸는데 부모님입장에선 지금 결혼식 다 잡아놓고
지인들한테 민망하고 알려지는게 싫어서 저러는건지 이해가 안돼요 전 진짜 미래가보이거든요 고통스러워할 저희누나가..
저희 부모님이 이상한건가요 ?
제가 이상한건가요 ? 물론 부모님 살아온 연륜이 있다곤 생각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거든요 ..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