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의 삶을 살고있는 30대 결혼4년차 부부입니다
각자 회사생활 하고있고
주말엔 산책도 가고 밥도 해먹으며 평화롭게 삽니다.
남편은33 사회복지사고, 저는32 회사소속 파티플래너에요
수입도 적고, 일도 재밌고 애를 별로 안좋아해서
아직은 애 낳을 생각이 없네용
그런데 어른들은 벌써부터 애 낳아라 얼굴볼때마다 독촉하심다.
저희도 딩크로 쭉 살건지, 애를 언젠간 나을건지 마음 정한바가 없어서
어른들이 독촉할때면 여러 이유를 대며 돌려말했어요.
그런데 다 해결할수있다며 저희 말을 막으십니다.
어떻게 더 설득해야할지 알려주세욤
1.양육비
@저희부부:
아이낳으면 봐줄사람도없고, 쓰니가 일도 쉬어야해서 3년은 돈을 더 모아야한다. 그전까진 낳을생각없다.
@시댁: 일 쉬는게 문제면 아이를 봐주겠다.
합가하거나, 시부모가 출퇴근하며 돌봐주겠다.
2.나이
@저희부부: 주변엔 결혼안한사람도 많다. 아이는 천천히가져도된다
@시댁: 시할아버님, 할머님 돌아가시기 전에 안겨드려야한다. 평생 소원이시다(굉장히 노령이심)
또 기억이 안나네용. 언쟁이 되게 많은데.
암튼 대화가 진전이 안돼요 똑같은말 서로 되풀이..
아직 애 생각 없다고도 말을 하는데
안들으세요 ㅋ
ㅋㅋ
ㅋㅋㅋ
하,, 어떡하죠 전 3년은 애 관련 아무생각 하기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