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아버님들은 며느리가 크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말을 사람 기분나쁘게 하나요?
처음엔 안그러셨는데, 제 부족함이라던가 낮잡아보였는지
마치 본색을 드러내듯..? 서슴없이 본래 쓰던 말투를 쓰십니다.
예를들어, 아이들이 나오는 티비프로를 보면서도 애기새끼를 데려다가 돈벌고있다는 둥.. 며느리 앞에서 싸울때도, 본인 아내한테 씨팔이란 말을 서슴없이 하십니다. 제게도 막말(?)아닌 막말을 곧 잘 하시고..
그냥 말투가 뭔가.. 내가 가장이니까 내가 어떻게말하든 니가 어쩔건데? 이거 같아요.
추석때 친척들모일땐 안그러시고 본인 집에서, 본인 회사(본인이 사장임)에서
뱉으면 말이고 법인듯 말씀하십니다.
제가 아니었더라도 저러셨을까요..? 제가 부족해서 저러시는건지, 원래 사람이 저러신건지 모르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