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자친구랑 잤는데 보통 잘때 충전시키고 자거나
폰을 탁자 위에 두고 자는데
오늘따라 손에 폰을 쥐고 자더라고요
원래 평소에 남자친구가 제 폰을 자주 보고
저는 남자친구 폰을 잘안봐서
오랜만에 봐볼까 하는 마음으로 봤어요
그런데 남자친구 폰에 전여자친구들 사진이 있더라구요..
근데 저번에도 제가 남자친구 잘때 몰래 폰봤을때
전여자친구랑 연락한거 들킨적도있고
전 여자친구 관련된 사건들이 좀 있었는데
지금 또 이렇게 갤러리속 그녀들을 보니 마음이 무너지네요
여기저기 검색도 해보고 찾아봤는데
귀찮고 까먹어서 안지웠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하는데
저는 지금 남자친구의 전여자친구들로 인해서
많이 스트레스 받아하고 예민해있던 사람이였는데
그렇게 많은 사건들이있었는데 귀찮고 까먹어서..?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남들은 다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잊으라고 하는데
저는 그게 안돼는데 이거.. 남자친구한테 말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