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연애하면 진짜 길게 사겨 본 적이 없어.. 젤 긴게 60일인가?분명 그 사람을 사랑했는데 사귀면 사귈수록 질리는 기분이 들어연락도 귀찮고 만나는 것도 귀찮고...이러다 진짜로 결혼 할 나이 되면 이런 감정때문에 아예 결혼을 못 하게 되는건 아닌지..그리고 나 지금도 연애하고 있긴 한데이 사람을 좋아해서 사귄건 맞거든.. 근데 갈수록 질리고 싫어근데 막상 헤어지자고 하기도 무섭고지금은 그냥 좋다, 사랑한다 이런 말들로 상대를 좋아하는 척. 나를 포장하는 거 같아물론 이것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아니겠지만...막 4년, 5년씩 사귀는 사람들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어?내가 진정한 사랑을 안해봐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