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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내딸

10년동안 혼자서 딸을키워왔습니다 평범한가정을지키지못한 죄책감으로 아이에게 너무나많이 미안한마음으로살아가고있습니다 그걸알고있는지 어렸을때부터겉으로 표현하지않는 의젓한딸이였습니다 중학교 까지는 그럭저럭 공부도 잘하면서 별문제없이 학교생활열심히했는데 지금 고1이되면서 코로나때문에 학교출석도 별로하지않는상황에 자퇴를 하고싶어합니다 학교생활이 마음에들지않는다면서;;;
구체적인것은... 뭐.대충 도 중학교중에서 제일 공부잘하는아이들만 모인곳이라서 본인과는 수준이 많이 안 맞는다고 합니다 중학교땐 안그랬는데 지금은 수업시간에 발표시킬까봐 겁까지 난다고 한다는데 ㅡㅡ
저는 아이에 얘기에 그저 청천벽력같기만하니 아무생각도 나질않아요 ㅜㅜ
어떤 얘기라도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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