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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주려다 기분 꽝

헨넝 |2020.10.06 22:32
조회 152 |추천 0
오늘 10/6 친구 생일입니다
저는 제 친구와 같이 오늘 생일자 친구를 위해
케이크 주문제작을 하려했죠
자세히 알아보니 제가 살고있는 근처에 조금한 가게 하나가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카톡을 남겼죠 예약을 하고싶다고 카톡을 보냈는데 답이 너무 늦게 온 나머지 제 친구와 도안을 그려 그 가게에 가기로 하고 그림을 그려 매장으로 갔습니다
조금 나이가 있으신 부부께서 가게 운영을 하고있더라구요
근데 여자분께서 저희 도안을 보더니 불가능 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색이 너무 다양해 가격도 높을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저희는 친구 생일이니까 조금 특별하게 해주고자 한건데 색 5~6 가지쓴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여기 별로인거같아 다른곳에서 하자 라는 말이 나와
그 톡방을 그냥 나왔습니다 근데 막상 빨리 예약해야지 딱 오늘 날짜에 받을수있는데 정말 마땅한 곳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도안을 수정해 사진을 보냈습니다 정말 무난하게 하얀색 배경에 검정색으로 그림 사람얼굴 하나 그리고 생일축하해❤️ 이거 하나 쓰기로 해서 총 2만원이 나왔네요
그래서 저랑 제 친구는 아 그럼 그렇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했죠 그리고 문제의 오늘 제 다른 친구가 그 케이크를 가지고 온다고 해 제가 위치랑 가격까지 알려주었죠
근데 갑자기 그 친구에게 전화가 오더니 야 너 돈 안냈어?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웬 돈? 이랬는데 예약금으로 케이크 돈 2만원을 먼저 계좌에 넣으면 그때 만든다고 예약이 안되어있다고 제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응? 옆에 사장님계셔? 라고물어봐서 제 친구가 전화를 바꿔주었습니다
근데 여자 사장님께서 제 탓을 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확실하게 결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고 물어보지 않은 점은 제 잘못이지만 사장님께서 아 돈 입금 안하셨잖아요 라고 하시길래 제가 아 저는 후불로 결제하려고했었다 그리고 나는 계좌를 받은적도 들은적도 초록창에 적혀있지도 않아서 난 몰랐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사장님께서 오히려 저에게
그거는 저의 책임이라고 하시더군요 예약은 고객이 이끌어가는거라고 제게 화를 내더라구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던 나머지 말문이 턱 하고 막혀서 더이상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이렇게 물어봤죠
지금 너무 제 탓으로 말씀하시는거 같으신데,, 이렇게 얘기했더니 화를 내시고 말이 엄청 빨라지면서 제 친구를 째려봤다는거예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가 생각을 했죠 근데 제가 관광과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서비스직에 대한 예의 매너를 배우고 있는데 고객님, 예약 도와드릴까요가 먼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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