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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말이 안나와요

ㅇㅇ |2020.10.07 00:42
조회 76,977 |추천 199
끝이 보이는 연애중입니다.

오늘은 "우리 이제 그만하자.." 이말이
목구멍까지 차 올랐지만 차마 하지못했어요

나만 놓으면 끝인 이관계가
미련한 감정때문에
꾸역꾸역 이어져가는 기분을 알까요

아니다 싶으면
단칼에 끊어낼수있는 사람들이
새삼 부러운 오늘이네요
추천수199
반대수7
베플ㅇㅇ|2020.10.07 04:53
저도 그런적있는데 미래도 안보이는데 끝이 헤어짐이란걸 알면서도 정리 못했었어요. 근데 때가 있더라구요. 더이상 미련이 생기지않을때가 있어요. 그때 딱 저는 헤어지자고 했어요. 근데 드는 생각이 그냥 후회해도 더 일찍 말할걸.. 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괜한 마음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헤어진거니까 그 시간들이 너무 아까웠어요. 제가 이렇게 말해도 님은 헤어지지못할거란걸 알지만 참고하라고 댓글 남겨요. 예전에 저같아서 쉽사리 못 지나치겠어서요.
베플ㅇㅇ|2020.10.08 16:50
그거 끝내면 엄청 시원해요 크으으으
베플29|2020.10.08 17:05
님 청춘만 가고 세월아까워요.. 저도 늘 제가 매달려서 꾸역꾸역 7년을만났는데요 결국은 끝나네요. 나이만먹어있고 이제 낼모레 서른인데 그남자 한명 만나다 세월만 다갔고 진짜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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