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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지금 간호사라는사람의 인성입니까? 제가 이상한가요?

야리 |2020.10.07 20:17
조회 930 |추천 7

  저는 현재 통신업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판매업 아닙니다)

제 지인은 현재 울산에 있는 한 시티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제 지인이 자기병원에 근무하고있는 지인의 중고휴대폰을 대신 처리해줄수 있냐 하더군요 통신업에서 굉장히 오래 근무했던 저였던지라 오래 거래해온 중고업자 몇분을 알고 있어서 승낙했습니다
  어차피 중고가격이야 업자가 판단할 일이고 어려운일도 아니고해서중간에 이득을 취하는것도없이 당시 중고가격 시세 (34만원가량)을 불러 드렸습니다(아이폰의 경우 나침반,카메라,전방,후방 생활기스 액정 금간 것 또한 업자마다 보는 기준이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일반인의 경우 이해하지 못할부분도 있음을 감안하여 불렀습니다) 중고업자에게 돈을 송금받을때나, 기기를 받기전에 분명 기기의 문제가 있으면 가격이 달라 질꺼고 원치 않으시면 판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기기다시 보내드린다고 까지 말을했습니다
  금요일에 기기를 받게 되었고, 일하는 와중에 집에서 택배를 찾은뒤기기 받았고 제가보기에 뭐 깔끔하다고 별문제 없으면 괜찮을거 같다라는제생각을 전달한뒤 업자를 만나기 위해 전화를 했습니다불행히 동선이 안맞는 경우라서 믿고 선송금을 해주시고 후확인을 하신다더군요(업자 또한 예상대로 34만원을 송금해주셨습니다)금액도 예상해서 안내했던것과 다르지 않았고 어차피 제돈이 아니기에 바로 저는 휴대폰주인에게 돈을 송금하였고 월요일에 기기를 전달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몇일뒤 중고업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페이스ID는 잠금불량으로 13만원 차감이 있으니 13만원을 보내주시던지아니면 34만원을 돌려주시면 기기를 돌려드리겠다는 내용이어서 저도 전달을 했습니다 그런데 휴대폰 지인이 자기는 돈을 이미 받았고 이제와서 그러는게 어딨냐 못준다 그러드라구요 울산에서 알아보니 29만원정도 나오니까 그정도 받아야겠다기에 제가 손해 보더라도 감수할테니 지인소개로 부탁하신거고 제가 이득을 취한부분도 없으니 이해해달라 부탁드렸습니다

  생각해보겠다더니 34만원보다 가격을 못받아서 그런지 처음에는 뭐 5만원 돌려준다 그러시고그럼 제가 8만원을 손해보는게 아니냐 손해를 좀더 적게 볼수있는데 왜그러시냐니까연락이두절되었습니다. 결국 제가 13만원 손해를 보게되었고 지인은 미안한지 13만원을 돌려준다는데그와중에 휴대폰주인은 제 지인에게 “그돈을 왜주냐 주지마라“ 제지인은 “그래도 친한오빠이고 자기때문에 손해를 봤는데 그러는거 아니다 친한오빠는 무슨죄냐“ 하면서 실랑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13만원 때문에 아니, 번거로움 조금만 감수하면 고작 5만원 손해인데 같은병원에 근무하는 지인이 자기 때문에 곤란함에 처했음에도 본인 이득만 챙기려고 하는 행동에 너무 화가나서
  제가 제 지인에게 13만원짜리 인맥 때문에 부탁한거냐고 쓴소리 했습니다
자기 이득을 위해 남이야 어떤 손해를보든 나몰라라 하는 인성을 가지고 간호사를 하고있는 류모양의 인성 때문에 화가나서 제보합니다 여러분 이게 지인입니까?

추천수7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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