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화 중간에 끊었다고 무시했다고 오늘 죽어라 맞았습니다. 발로 차고 선풍기로 내리치고 얼굴이 이 모양이 되었어요.
저 맞는 거 뻔히 다 봤던 동생은 아빠 편을 들고요.
집에 엄마가 없었어요.
동생이나 엄마나 다들 저한테 하는 말이
왜 그 인간 말 고분고분하게 안 들었냐고 좀 참아주지 왜 그랬냐고
입니다.
저 도와주세요. 경찰도 불러봤는데 이 인간은 자꾸 제 탓이라고 씨부리기만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애비고 뭐고 이 인간 인생 종치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