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라...ㅋㅋ갬성 폭발함 지금 잔잔한 짝사랑 노래 들으면서... 적어볼게...
우선 나랑 내 친구랑 한 남자애를 동시에 짝사랑ㅋㅋ했어... 어떻게 알게 됐냐면 진겜하다가 내 친구가 그 남자애 좋아하는 거 알게 됐어... 그래서 짜피 난 가능성도 없을것같아서 그냥 난 그 남자애한테 관심없는 척 하고 친구 짝사랑이라도 이뤄주자 했지... 짝남이랑 친하기도 해서 ㅠㅠ톡으로 그 남자애한테 ㅇㅇ이 개예쁘지않ㄴㅑㅜㅜ 얘 진자 엄청 착한거같아ㅜㅜ 물론 돌려서 말 함... 이런 뉘앙스로 말 하면서 떠본다고 해야하나? 사실 걔 마음도 조금은 알고싶었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ㅋㅋ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ㅋㅋ나도 참 멍청함ㅋㅋ마음 아팠음... 무튼 그렇게 얘기 하는데 그 남자애가 날ㅋㅋ 엄청 괜찮다는 식으로 말을ㅋㅋ해주는거임ㅋㅋ!!!! 아무 의미 없을거 알면서도 설레버렸어...난 정말 개인주의야...
아니 그리고 학교에서도 걔 행동이 졸라 설레게 막 만든다니까!!!???? 심장이 벌렁벌렁함ㅠㅜ시선도 못 마주치겠음 티 안 내려고 무지 ㅋㅋ노력중인데
곧 졸업인데 저질러볼까 생각도 들고... 하지만 난 자신감 없는 쫄보기 때문에 그냥 이러다 졸업하고 끝날것같아ㅎㅎ...
글 봐줘서 고마워 내 주변인들에게도 짝사랑하는거 안 알려서 뭔가 혼자 답답해서 끄적여봤어 이렇게라도 하면 뭔가 답 나올까 했는데 맙소사 그냥 더 우울해졌네..
연애 고수들아 고백 저질러보는게 정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