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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쿠팡맨 어떻게 혼내주죠?

ㅇㅇ |2020.10.09 17:29
조회 326 |추천 0

남의집 주차장앞을 막아놓고 되려 큰 소리 치던 쿠팡맨 어떻게 혼내주나요?

전화걸기 전에 나와서 전화번호나 차넘버는 모릅니다.

 

쳐다보니 '뭐?'하는 표정에 입구 막으면 어쩌냐니 대뜸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5분은 기다렸어요"

"무슨 소리예요 바로 나왔는데"

"1분이든 10분이든 왜 입구를 막아요?" 했더니

"금방 나왔는데 말이 많아 씨"(좀 위협적인 말투라)

"차나 빼라구 누가 말이 많은데"(나도 소리치며 차에 탐)

" 아씨 얼마나 됐다고 %&*&(()))%#@$%^&(차문닫아서 안들림)

 쌍욕을 하는지 한참 안가고 주변 가게들이 나오길래 창문 여니 갔구요

 

생각할수록 분한데 우리집 앞이라 주변 사람들한테 얼굴 팔리고

기억에 남는건 저뿐이고 동네망신이잖아요. 쿠팡맨은 인성 안보나요

직원 교육을 어떻게 하길래 나도 쿠팡단골에 주문도 세개나 있지만

우리집에 배달 왔음 암소리 안하려고 했는데 건너편집에서 나오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주문한 물건들은 일주일이 다 되도록 안오고 있네요

그 건너편집도 잠시만 그쪽으로 빼놔도 차빼라 한다던데(오빠말이)

그집 배달 와서 왜 우리집에 세우나요 그집은 남자가 지랄하고

우리집은 내가 지랄하는데, 난 여자라 만만한가요?

평상시 엄마나 저는 귀찮아서도 터치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최소한, 미안합니다가 먼저 아닌가요?

잠시면 더 배달할 집앞에 세워야지. 굳이 건너편 남의집 주차장앞을 막아놀 생각은 어떻게 하는지.

지만 일하나...미친놈 하나때문에 나도 쉬는날 회사 나와서 일도 안잡히네요.

 

몇십년 산 집에서 이웃들이랑도 큰소리론 안싸워봤는데,

차 출발 안해서 창문 열었을때 그놈은 가버리고 저만 욕 하는거 다 본거잖아요

안타고 있었음 차로 받아버렸을지도 모르겠다 싶게 화가 났었네요

주차문제로 칼부림 났다는 말 뉴스에서나 봤지.

기본예의는 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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