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의 대한남아입니다 ...
-ㅅ- ......
뭐 여차저차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편의점알바를하는데 ...
새벽에 손님 두분이 들어오시는군요 ..
다른손님도 계셔서 정신이없었는데
남자분이먼저 들어오시더니
"플양누ㅏㄴ아 아러ㅏ 주세요 "
"네?;;"
"ㄴ아프아러ㅏㄴ 으주세요 "
"죄송한데 못알아들었는데 다시말씀해주실레요 ?"
"러ㅏㅁㄴ이ㅓ람ㅇ 주세요 "
"멍 ...........;;"
(그제서야 ...)
"아 팔.리.아.x.x. 라.이.트. 달라고요"
이라면서 인상을쓰시는데 ....날카롭게생기신분이라
ㄷㄷ;; 기가죽어서 잔돈바꿔드리고
또이번엔
여자분이
있지도않은 호빵은 전자랜지에다가 돌려달라고하고
이거없냐 저거없냐 정신을 쏙빼놓드라구요
뭐여차저차 정신없게 하시다가 계산을 해드리는데
오천원짜리를 주셔서 아직도기억나는
2300원을 거슬러 드렸더니
여자분왈 ...
"왜그거만주세요?"
"네 ? 오천원짜리주셧는데요"
"아닌데요 만원짜리드렸는데요"
"어 아닌데 ...오천원짜리 분명히 주셧어요 "
"뭔소리에요 지갑에 만원짜리밖에없었는데 !!"
(그걸 내가 어찌압니까요 -- ...)
그러시드니 옆에있는 남자분한테
"니가말좀해봐 !!"
날카롭게생기신분....이 ...ㄷㄷ
"만원짜리 맞거든요 "
절대로 절대로 무서워서 그런건아니고 ....
아 새벽이라 내가 정신이없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오천원을 더드렸는데 .....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개찜찜 한거에요 ...
그래서 시재점검 이라고 돈 확인하는걸 실시!! ...
정확히 전타임하고 오천원이 차이가 나는 ㄱ- ....................
혹시나해서 전에 일하던 애한테 전화해서 물어봣더니
자기도 그런일있었다고하더라고요
정신없이만들어놓고 잔돈 잘못줬다고하는 .......
정말 이게 ..... 그사람들이 작정하고 한짓이라면
아놔 개 ㅆㅂㄹㅁ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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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 요세 편의점강도가 또다시 기승을 부린다네요 ...
새벽 편의점 알바하시는분들 새벽에 조심하시길바래요 ...
(에프킬라에 라이타 ......확실히 방어무기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