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양이같진 않지만 여자애(?)니까 어떤때엔 남 눈에 귀여워보일때도 있긴있을거에요
전 뭘먹을때 (누가 글케 가르치거나 시킨건아닌데) 혼자이거나 기분이 나쁜게 아니면
간식을 반가워하는 애기들처럼 놀라워하면서
눈을 완전히 감고 웃으면서 '아~ 잘먹겠습니다' 하고 진짜로 좋아서 날름 음식을 열어서 수저를 집어들고 와구와구 먹거든요
(999/10000의 확률로 전혀 안남기고 싹싹 먹음)
어른된이후론 웃는일이 별로 없는데 먹을땐 이래요
이외에도 문을 열때 빼꼼 하고 쳐다본다거나 등등
사람들이 가끔 제가 애기같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