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라 그런게 아니예요. 진화심리학적 측면에서 보면 남자보다 여자들이 상대를 잊거나 정리하는 기간은 더 삘리요. 상대를 잊거나 정리하는 시간은 사람의 성향이나 연애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답니다. 그리고 2년이라는 시간을 사귀었는데 어떻게 일주일만에 정리를 할 수 있나요? 남자친구도 정리하지 못했을 겁니다. 정리하는 척 하는 거죠. 그리고 남자친구가 헤어지려고 한다는 것은 여자분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해요. 이때는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다가가려고 하면 밀쳐내려는 심리가 생겨요. 따라서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잠시 냉각기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러게인 칼럼중에 냉각기간이 필요한 이유와 밸런스이론을 같이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