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에 타지에서 자취중인 여학생입니다 -_-
학생이긴하지만 나이도 나이인지라
최대한 부모님한테 손안벌리고 알바하며 제힘으로 생활비를 버티고 있죠
근데 제가 여러가지 일로 백수를 4달 하는 관계로 가스비를 5개월 밀렸습니다 -_ ㅠ
그래서 결국... 이 추운 날씨에 가스가 끈겨... 추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죠 켈켈켈 ;;
그 추운 아침에 찬물에 머리 감아 보셨나요? 아주 잠이 확 달아납니다!
밤에는 추워서 위아래 옷을 3겹씩 껴입고 양말까지 신고 잡니다;;
근데 어제 새벽 라면이 너무 먹고 싶은겁니다 -_-
집근처에 편의점은 없고...
봉지라면을 사자니 끓여먹을 가스가 없고...
고민고민 끝에
예전에 티비 어디에서 밥통에 라면 끓여먹던 장면이 생각 난겁니다!
네! 저는 도전정신이 투철한 대한의 딸이죠!
안돼면 그냥 생라면으로 먹지뭐~ 이 생각에 슈퍼에 가서 라면하나에 계란 하나 해서
900원에 샀읍니다! 그리고 바로 밥통에 물 조절해서 넣고 라면과 계란을 넣고
취사 버튼을 꾸욱 눌렸죠 +ㅂ + (전기 안끈긴게 다행 -_-;)
위에 사진 처럼 라면과 계란을 투하후 뚜껑을 닫고 취사 버튼을 누르고 살콤히 패떳 재방을 보았드랬죠~
한... 10분됐나? 어디서 맛있는 라면냄새가 !!!!!!!!!!! +ㅂ +
궁금증 + 기대감에 살콤히 열어보았드니..................
이렇게 맛있게 된거 있죠!! >ㅂ < 켈켈켈
역시 사람은 죽을란 법은 없나봐요 ㅋㅋㅋ
자취생여러분!! 가스 끈기면 밥통을 이용합시다 !!ㅋ
참고로................. 저는.............................. 밥통에 고구마도 삶아 먹어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