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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바람이 바람으로 끝나지않네요

이게인생이냐 |2020.10.11 19:08
조회 27,433 |추천 53
댓글읽어보니 제가 참 등신같았네요

어제 남편과 얘기했는데 지난일이라고 하는데 ..참 내가 얼마나 만만했으면 저걸 변명이라고..

그여자한데 전화해서 따지니 자긴 첨에 걸렸을때 이혼당했다고 남의부부일이니 알아서 하라고 그러데요

ㅎㅎ저와 이혼하면 둘이 붙이먹겠죠

근데 따지고 드니 남편이고 그여자고 똑같이 끝난사이라고 발뺌하네요.말맞춘것처럼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나고 그일생각하면 손이떨리는데 저것들은 잘먹고잘자겠죠

조언주신대로 꼭 할게요

꼭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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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데 털어놓지도못하고 답답해서 하소연이라도 합니다

결혼한지14년째됐고 2017년에 바람피다 걸려서 폭풍같던 전쟁후 맘다잡고 살고있었는데..사건이 생겼네요

술먹고자는 남편 폰이 어쩐일로 잠금이 풀려서 갤러리가열려있길래 봤더니 ..

cctv캡쳐가 있더라구요

남편이 식당했던 곳이던데 작년에 문을닫았던곳이었어요

아마 cctv확인했다가 동영상은 삭제하고 캡쳐만 남겨둔것같았어요

신경써서 인테리어했던곳이라 바로 알아봤죠

거기서 미친 년놈들이 물고빨고 뒹구는걸 ...그화면속에 남자는 남편이고 여자는 아마 예전 그여자인듯했어요

지난번 걸렸을때 혼자 미친년처럼 다 엎어버리려고 만났다가 무릎꿇고 비는 그여자에서 다시는 안만난다는 조건걸고 넘어갔었는데 그러면 안되는거였어요

등신같이 또 속았었네요

잘살아보겠다고 남편가게가서 일하는 내가 미친년이구나싶고 한심해서 죽을것같아요

눈감아도 계속 생각나서 한숨도 못잤네요

순간순간 그장면이 생각나고 혼자 머리속에서 소설을쓰고 눈물만 나네요

이제는 안될것같아요

그년놈들 ...가만히 안두고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머릿속은 폭탄맞은것같은데...

주절주절 썼네요

정신없는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추천수53
반대수1
베플ㅇㅇ|2020.10.11 20:39
증거 확보하셨으니 상간녀 소송하세요. 아무것도 안 하고 넘어가니 계속 바람피지요. 소송해도 그만둘까 말깐데요.
베플ㅇk660|2020.10.12 10:34
증거필요하니 쓰니폰으로 옮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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