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애경험이 잘 없어서 이런부분은 서운해해도 되는지 궁금해서 물어볼게
남자친구랑은 3년동안 엄청 친한친구였다가 사귄거라서 서로 막 엄청 두근거림보다 그냥 서로 좋아하고 편한사이
정말 큰 문제는 없는데 사소한걸로 좀 서운한게 많더라하루종일 친구들이랑 게임하고 영화보면서 나한테는 연락이 한번도 없는거 (나는 밖에서는 폰을 못쓰는상황)
집에 와보니 온 연락이 정말 한개도 없더라. 여차여차 내가 먼저 연락해서 전화좀 몇분 하다가 내가 잠깐 화장실 갔다온다하고 갔다왔는데 그 몇분사이에 카톡으로 자기 먼저 피곤해서 자겠다 오늘 연락 하루종일 없었던거 미안하다 사랑해 이런식으로 왔어.
이렇게 오면 서운해도 내가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는게 맞는거지? 남자들도 연애하면서 여자친구를 아무리 좋아해도 자기시간이 많이 필요할때가 있으니까 연락하라고 강요하는게 좀 그런가? 정말 모르겠어 그래도 어떻게 아침일어나서 저녁때까지 연락이 한통도 없는지 그리고 내가 영통으로 얼굴좀 보여달라 하면 피곤하다고 또 불켜야되지 않느냐 내일보면되지 라고 말하는데 이것도 남자친구가 피곤하니까 서운해 하지않고 이해하는게 맞는거지? 그래도 뭔가 일어나서 불한번 딱켜고 좀만 영통하다가 잘수도 있는거 아닌가 생각했거든 피곤하다고 바로 잠에 드는것도 아니고 핸드폰하고 있는도중이었는데 근데 또 핸드폰으로는 내 인스타 구경하고 있더라 예쁘다 이러면서 그러면 또 할말이 없어져
얘는 나 항상 좋아해주는데 내가 그런 서운한걸로 쪼잔해지고 그거하나 이해못하는 여자친구 될까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얘가 나를 질려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좋아하는건 확실해서 불안한건 전혀 없지만 너무 사이가 편하다보니 저런 서운한점이 자꾸 생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