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서울에 사는 17살 여자입니다.
저는 이번년도 6월쯤부터, 관계를 가지게 됬습니다.
저의 관계사실을 아는사람은 친구 한명 뿐인데요
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부모님께 관계를 들킨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제가 할머니와 시골에 간사이
서울에 머물던 어머니께서 시골에서 돌아온 저에게
"혹시 뭐 숨기는거 있니. "
이러셔서 제가
"아니? 그런거 없는데."
라고 했더니 어머니께서
"엄마가 너방에서 이상한걸 물건을 하나 봤는데,
하... 내일 얘기하자."
이러시는 겁니다.
솔직히 지금 글을 쓰는내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갰고
당황 스럽기만 합니다.
콘돔이랑 젤을 서랍 안에다가 둬놨는데 그걸 어떻게 찾으신지도 모르겠고, 관계를 나눈 상대방과 저의 사이는
다들 친구로 아시기 때문에 너무 걱정됩니다.
그래도 저희는 성관계시 콘돔을 무조건 사용하고 혹시 몰라서 매번 생리일도 체크하는데 계속 맞아 떨어집니다.
관계를 안한지는 약 한달 정도 되어서
정말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부모님이 아셨다니....
쨌든 이 글은 쓰는 이유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이상황을 어찌해야 되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혹은 자신이 관계를 가진걸 들켰을때 어떻게 대처했는지 알려주신다면 참고라도 할테니 제발 어떻게든 도와주세요 ㅜ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착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