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예전부터 통화하는게 너무 싫고
거부감 들고 부담스럽고 긴장되고 그랬었어
그래서 친구들한테서 전화 와도 맨날 씹어
애들이 왜 맨날 전화 안받냐고 그러는데
난 전화만 하면 말 더듬어지고 목소리 떨리고
심장 빨리 뛰고 식은땀 나서 너무 받기 힘들거든
근데ㅠㅠ 애들이 전화하는걸 엄청 좋아하고
단체로 영상통화도 엄청 자주하고 그러는데
맨날 나만 빠지고 전화 안받고 씹고 그러면
친구들도 안좋게 생각하고 나도 살짝 소외감 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야되지
평생 전화를 안하고 살 수는 없잖아 ㅠㅠ
이거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