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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신분들만삭때몸무게알려주세요

ㄸㅇ |2020.10.15 00:01
조회 39,294 |추천 5
얼마전에 올라온 글 보셨나요?
시매가 만삭 며느리한테 스모선수라고 한!
그 분 사진 보고 좀 놀래서요. 80kg라는데 안 그래보여서!

저는 애기 많이 좋아하고 하는데 애 낳기 망설여지는 이유가 딱 그거 거든요. 몸매 망가지는거! 근데 운동 조금 해서 애기 가지면 80kg여도 그정도라면 돌이킬 수 있을것만 같아서요. 완전히 애 낳기 전으로 돌아가긴 힘들겠지만.
제 주위 임신했던, 또 임신중인 사람들이 다들 좀 심히 뚱글뚱글 하거든욬ㅋ 애기 낳고도 그냥 그대로 살찐 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다들 어떠셨나요? 알려주세요!!
추천수5
반대수60
베플ㅡㅡ|2020.10.15 14:03
잘못알고들 있는게.. 임신햇을때 찐살이 문제가 아님.. 몸무게는 늘어나는거 당연하고 출산직후에도 붓기때문에 몸이 변함이 없음. 운동하고 관리받으면 물론 몸무게는 줄어들 수있음. 문제는...!! 출산후에 관리를 하고싶어도 경제적여유 안되고. 친정 시댁 육아도움 안되고. 남편육아참여 힘든 완전독박이면 관리 자체를 못함. 잠도 쪽잠자고 먹는거 불규칙하면서 엄청 몸이 고되지만 운동이 아닌 노동이기때문에 몸이 부음. 붓기 뺄 시간없이 또 쪽잠자다보면 그대로 살이되버림. 또 출산시 온몸의 뼈마디가 벌어지는데 제자리 찾는데 1년이 걸리는데 뼈사용을 최소화해야 잘찾아갈수 있지만 내가 다 해야하는 독박육아들은 제자리못찾고 벌어진상태로 고착이되버림. 그래서 무게가 돌아와도 예전옷 안맞고 출산전 라인이 안나옴. 주변에 출산하고 이전이랑 비슷하게 돌아온 사람들이랑 둥글둥글해진 사람이랑 비교한번 해보셈. 육아조건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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