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이야기를 여기에 써볼꺼임 제대로 봐주삼
우리 엄마는 학원을 운영함 그래서 내가 그 학원을 다님
오늘 나는 피아노 학원에 다녀와서 수학학원에 갔는데 엄마가 "너 왜 보강인데 이제와?"라는거임
근데 마침 어제 엄마가 "너희들 안돼겠다 내일 보강하자"라고 했는데 난 그게 난인 줄 몰랐음
그래서 놀라가지고 "네?! 저 피아노학원 다녀왔는데요? 그보다 오늘 보강이었어요?!"라고 말했음
근데 엄마가 나보고 벽보고 서 있으라함 그래서 벽봄
그리고 엄마가 "내일 보강하러 와"이랬어 근데 또 내일은 피아노학원 보강임
그래서 "피아노 보강이 있는데요?"라고 함
근데 그때 엄마가 제대로 빡침
"너 나가 다신 오지 마"라고 해서 놀라가지고 "네?!"이럼
엄마가 하나하나 이유를 설명해줌
보강은 학원 선생님들이 힘들게 시간을 내서 하는거고 난 거기서 감사해야하고 "저 선생님 내일 피아노 보강이랑 겹치는데 어떻게 하죠?"라고 말했어야 한데
그리고 엄마가 "다시 선택해 나갈거야 안 나갈거야?"라고 해서 난 고개를 저었지 그리고 엄마는 내가방을 가지고 와서 계단밑으로 던짐 그리고 나는 그걸 주워서 지금 집에 와 있음
아빠도 나 때문에 엄청 화났음
그리고 난 지금 내방에서 '내가 왜 그랬을까?' '좀더 생각하고 말할걸.....'이러면서 후회하고 울고 있음
누가 이것 좀 보고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댓글로 써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