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도 소심하고 예민한 편이라 먼저 뭐 하자고 그런거 잘 못하는데 얘가 나보다 그런거 더 심한거같아 너무 스트레스받아 예를 들자면 가까운데에 있는데 만나자고도 안하고 내가 먼저 만나자는 식으로 얘기해도 집 잘가라 해서 집갔더니 그제서야 오늘 만날려했는데 이러잖아 그리고 전화도 하자했는데 맨날 안하고 내가 하자는대로만 하고 맨날 물어봐서 지친다 거짓말도 잘 치는거 같더라 전에 좋아했던애 아직도 좋아하냐했는데 분명 싫어한다고 아니라 했으면서 내 친구한테는 웃는거 예쁘다하고 사진에 하트누르고 그게 관심없는게 아니면 뭔데 ㅋㅋ? 제일 화나는건 내가 이렇게 힘든데 아직도 걔가 좋다는거야 주변에서 다 저런애는 아니라고 하는데도 나는 포기를 못하겠어 너무 호1구같아 이번주 주말에 만나서 영화보기로 했는데 정말 보는게 맞는걸까 걔한테 난 도대체 뭐지? 맨날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해주는데 걔 하는짓을 보면 못믿겠어 날 계속 희망고문 시키는거같아 어장은 분명 아닌데 찝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