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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갈때 조마조마해..

귀천만세 |2008.11.18 17:41
조회 655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보는 20살남자입니다

오늘은 오늘과 저번달에있었던일을 말할려고나왔습니다..

참 당황스럽군요..

 

평소 무얼 잘흘리지도 잘 잃어버리지도않는 제가..

경기지방병무청만 갈때만 이상스럽게 질질 흘리구다닙니다..

10월9일날..병무청에 12시까지오라는 통보를받고

가고있었습니다 열심히 군복무의 희망을 안고 신체검사를 받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왠일? 눈이 이상하다고 병사용진단서를 떼어오라더군요ㅠㅠ..

그래서 전 당황스러워서 집에갈준비를하는데..

(병무청가따온분은 압니다.. 병무청에서 희한한 반팔 반바지 입히죠?)

같이갔던친구가 막 빨리가자고 욕을하는겁니다..

아 그래서 급한나머지 후다닥 준비하고 버스를 탓는데

이게왠일?! 맘먹고 산 35만원짜리 시계를 병무청에 두고온것입니다

난 내릴려고햇지만 친구가 거기 잘있을꺼야 하면서 그냥갔습니다

그래서 다음날전화했죠.. 그러니 제꺼같은 시계는 보도듣도못했다 이거였습니다

전 어이가없었죠..한달밖에 안된 시계인데.. 할수없이 포기를 하고 그냥 잃어버렷습니다

11월18일..오늘이야기입니다!

오늘 재검을받기위해 1시30분까지오라고해서 같이갈사람도없어서 혼자갔습니다

버스에서 Zzz쿨쿨 잘자고 있다가 병무청이라는소리듣고 바로내렸습니다

그래서 병무청가서 딱 지갑을꺼낼려니깐.. 이게왠일..?!ㅠㅠ 버스에 두고내린거입니다

신분증 카드는 물론 현금3만원정도까지..무엇보다..지갑은 1달전에 시계살때산것!!

후덜..난 좌절하고말았죠..ㅠㅠ

난 왜 병무청올때마다 무얼하나씩 잃어버리는걸까?

이런 생각도들고..저런 생각도들면서.. 재검을 받았지만.. 다시한번와야한다고합니다

진단서가이상하다고.. 아 제길..

다음에 또오면 왠지..뭘하나 잃어버릴꺼같은.. 어떡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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