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혹시나 친척분들 중 글을 읽으실 수도 있으니 내용은 삭제하고, 댓글은 엄마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추천수87
반대수8
베플ㅇㅇ|2020.10.18 00:47
일단 증여부터. 안 그러면 일은 엄마와 아빠가 하고, 재산은 전부 큰집으로 갈겁니다. 형제끼리 공평히 나누는게 제일 좋고 우애 지키는 일인데, 이미 할아버지가 망쳤어요. 자식에 대한 선호는 크게 바뀌지 않고요. 할아버지 원픽은 큰 아버지고요, 장손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아버지 혼자 애닳아 사부곡 불러봐야 쓸데 없는 일이에요. 돌아가실 때까지 유언장 다시 안 쓴다는 보장도 없는거고요. 그렇게 홀대를 해놓고 장손 거리는게 참, 속 보이는 일입니다. 괜히 고생 말고 제사 안 받는게 제일 좋고요. 집안에 아픈 사람 있어서 제사 안 지내는데, 할아버지는 그 집안 사람 아닌가요? 제사 지낼 때 중병 환자 있으면 데려 간다고 안 지낸다는데, 할아버지다 증여도 없이 제사 지내라고 하면, 할아버지 생각해서 지낼 수 없다고 하시고 빠져나가세요. 먼저 받는 것 이외의 나머지는 큰 아버지 한테 간다는 것 잊지 말고요.
베플ㅇㅇ|2020.10.17 22:24
일단 재산 일부라도 받고 제사 받아야죠. 할아버지 또 맘 변할지도 모르니 재산 얼마라도 받고 제사 지내야죠. 엄마 고생하시는데 그 재산 다른 가족(제사 지내기를 싫어하는) 한테 가서는 안되겠죠? 엄마 징짜 뭔 고생이냐고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