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이고 오늘 있었던 엄마 아빠의 대화를 설명하겠습니다저희 친가 즉, 아버지의 집안의 형제들은 우애가 굉장히 좋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엔 말이죠오늘, 토요일에 큰고모의 환갑을 맞이하여 형제들이 모두 큰고모댁이 있는 서울에서 식사 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이 상대적으로 밑의 지방에 위치한 지라 ktx 왕복 50만원치를 들여서 말이죠. 저희는 큰고모가 마련한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집으로 향하여 차를 마시던 도중이었습니다. 갑자기 큰아빠께서 저희아빠와 큰고모를 방으로 부르더니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ㅇㅇ(아빠)랑 나랑 돈을 합쳐 건조기를 하자." 라며 돈봉투를 내밀었더랍니다. 다시 여기서 강조하지만 제가 보기에 큰집 형제들은 서로 우애가 돈독합니다. 7시쯤 저희는 ktx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가 문제의 발단입니다. 엄마는 아빠에게 말합니다. "아주버님이랑 건조기 하기로 한거 얼마 하기로 했는가?", "150만원씩"."액수가 크면 나도 같이 불러서 논의를 했어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엄마는 말합니다.아빠는 "넌 앞으로 가족행사 가지마라. 나 혼자 갈테니." 라고 합니다"나도 직장생활하면서 돈벌어 오는 사람인데 그런일이 있으면 미리 나하고도 상의를 하거나 나도 같이 불러 얘기를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 왜 항상 그런식으로 기분나쁘게 말을 하는가"
"니가 큰집에서 무슨일을 열심히 하길래 그리 말하는가"
"큰집에서 일안하면 나는 가만히 닥치고 돈이나 벌어오라는 건가"
"너네 형제들 봐라 자주 만나니? 이런일로 싸울거면 가족행사는 갈 이유가 없고 형제끼리 이런일로 불편해지면 이제 못만나는 것이다"
"우리 형제들 얘기는 왜 하며, 한두푼도 아니고 그런일이면 나도 불러서 같이 말을 해야하는거 아니겠으며, 저번에 조카 결혼식때는 부조를 200만원을 했지 않느냐, 그때 솔직히 뒤집어지는줄 알았다. 좀 과하다 생각했다. 내가 이런말을 하면 당신은 상대가 왜 저렇게 말했으며 이해를 해볼려고도 안하는것 같다."
여기까지가 대화의 내용입니다. 뭐가 옳고 그른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