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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사기당했어요

핑크에미 |2020.10.20 07:46
조회 54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주전 제가 타던 그랜저 xg 2012년식(7만키로탐)을 판매하려고
중고차싸이트에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전화기에 불이나게 연락이오더라고요
무사고차량에 잔고장도없고 차량정비소에서 엔진부터
타이어까지 이상없이 깨끗하다고 점검받았습니다
가격을 800만원부터 950만원정도로 책정하던데..
그중 한 딜러가 900만원에 사겠다며 계약금 90만원을
남편통장으로 입금했습니다
이리저리 재고따지지못하는 성격인지라
그분께 차를 판매하기로했더니
밤 10시에 4명의 남성이 저희집에와서 차를 보곤
엔진소리가 이상하다는둥 어두워서 잘모르겠다는둥 계속
시비를 걸어 남편이 그냥 안팔겠다고 계약금 다시 보내겠다고하니 위약금으로 200만원을 줘야된답니다
계약서 쓴것도없고 새벽3시반까지
저희집 주차장에서 4명한테 시달리다 차를 가져가고
통장에 입금된건430만원 그러니 계약금까지 총 520만원 입금된겁니다
남편은 혹시나 저희집을 알고있어 계속 가지도않고
남자4명에 둘러쌓여
끝도없이 이야기하니 혹시나 해코지할까 겁이나서
그리고 새벽시간까지 길어지니 그래도 설마~차량대금을 저렇게 보낼까?싶어 차를 내줬는데. 나중엔 매매계약서에 싸인도했답니다
지금 스스로너무 바보같다며 자책하고있는데.
정말 이런경우 처음이고 사실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정리하자면

1. 중고차 매매싸이트에 그랜져 2012년식 7만키로탄
차를 올려서 딜러가 900만원에 산다며 계약금 90만원보냄
2. 차보러 10시넘어 남성4명이 와서 새벽3시반까지
차량에대한 시비걸고 계약서 싸인받아서 차가져감
계약안할시 위약금 200만원 달라함
3. 차량대금으로 420만원 입금함
4. 차를 다시 돌려받고싶습니다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차를
다시 돌려받아도 원래상태대로 올수있을지요~~
법에 무지하고 사기의 사자도 모른체살아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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