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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한번만 읽어주세요. 저희 언니에대해서..

더블 |2020.10.22 18:05
조회 66 |추천 1


안녕하세요.
27살 직장인입니다.
저에게는 2살 위인 29살 언니가있어요.
저는 20대초반부터 동립하여 나가 살았고
27살이 되어 언니와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근데 싸움이 번번히 일어나더 라구요.

일단 첫번째.
언니가 쓰레기통에 봉투를 넣어놓지 않고
 바깥에 그냥 덩그러니 꺼내놓더라구요.
왜 안끼워놓냐고 매번 잔소리를 했조
 근대 사건이 하나 터졌어요.
계속 반복되길래 왜 안하냐니깐
 쓰레기를버릴건데 왜 끼우냐고 합니다
 자기는 쓰레기봉투를 가지고 돌아댕기면서
 쓰레기를 버린다고 하더러구요. 그럼 다 치우고 안 끼워놀거냐니깐 또 버릴거라 안끼워놓는답니다. 바로 봉투옆에 떡하니
 쓰레기통이 있는대도 말이죠.
근데 이부분이 사람마다 다른거니 저보고 이해하란식으로 얘길합니다. 제 의견은 쓰레기봉투는 쓰레기통에 넣어놓으라고 있는거라 생각하고 쓰레기를 가지고 쓰레기통에 넣는거라 생각하는데
 언니는 쓰래기봉투를 가져다가 쓰레기를 버린다는거죠. 어차피 이동해야하니 쓰래기통에 끼워놓지않는거죠.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두번째
 빨래를하는데 10kg 통돌이에 세제를 300ml를 넣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종이컵 한컵 정도만 넣으면되는데
 자기는 엄마가 많이 넣어서 그렇게 넣었답니다.
근데 실수라는걸 나중에 인정했어요.

세번째.
언니가 요리를 못해요. 설마 라면도 못끓이나 싶었는데
 라면 2개를 끓이는데 물 500ml 올려놓거라구요.
제가 물이너무적다고 1L 다 채워더니 아니라고
 물을 빼더라구요. 결국 짰어요. ㅡㅡ

 네번째.
저희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요.
그래서 저는 수시로 롤로 바닥을 밀며 머리카락을 미는데
 저희언니는 그냥 방치하더라구요
 원래 좀 지저분하긴한데 저만 이런가요?
이런것들이 다 생각차이라고 얘기하는 언니가 이상한것같아요.

제생각은 다 기본적인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대 이건 기본적인게 아니랍니다.
그냥 단지 생각과 생활 차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섯번째.
샤워후 샤워해드를 걸어놓지않고 세면대에 방치
 손을씻을때마다 샤워기헤드를 제가 다시 걸어놉니다.
이것도 생활차이?

여섯번째
 샤워후 화장실앞 옷방치
 속옷과 옷들을 방치해두고 외출함
 잔소리하니까 고치긴했는데
 어차피 다녀와서 다시입을건데 왜치우냐고하더러구요

 일곱 번째
집이투룸인데 화장실앞이바로 부엌이에요.
부엌 요리하는 싱크대에 속옷 등등 여러가지 자기물건들을
 올려놓더라구요. 이것도 생활차이일까요?
먹는거 요리하는곳인대 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일단 대충 적었는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저희언닌 사회생활은 아직 안해봐고 이제 대학원 졸업한
 취준생이에요. 엄마 밑에서 자라서 엄마가해주는밥
 엄마가 해주는 빨래만 받아머꼬 살았습니다
 엄마께 이런 사건을 얘기하니 시집가면 바뀌게지
 이러고 내비두라고 하더라구요. 왜 방관하냐니깐
 계속 저렇게 살았는데 어케 바뀌냐고 얘기하더라구요.

제생각이 이상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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