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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리딩 : 말에는 힘이 있다.

실패는패스 |2020.10.26 14:52
조회 51 |추천 0

5분리딩 : 말에는 힘이 있다.

 

말에는 힘이 있다. 그래서 매일같이 불리우는 이름은 사주에, 띠에, 태어난 계절에, 태몽에, 돌림자 까지 쌍끌이로 총동원한 정보로 돈까지 주고 이름 짓기도 하지 않는가.

 

좋은 이름은 좋은 기운을 불러 준다고, 화를 대신 막아 준다고, 좋은 이름으로 많은 사람에게 불리워 지라며.

 

이처럼 말은 힘이 있다.

부정어 대신 긍정어로 말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이다.

 

* 관련예시

내가 어떻게~ : 이 말은 될것도 안된다. 나부터 확신이 없는데 어느 누가 믿어줄까. 차라리 아무말 말고 가만히 있어라.

 

때문에 > 덕분에

 

야,너 > 이 말은 친구에게도 쓰지않기 차라리 별명을 부르면 된다.

 

배고파죽겠다> 이따 뭐 먹을까 (메뉴선정으로 덩달아 설레이는 효과)

 

힘들어죽겠다 > 정 힘들면 졸리당, 오늘은 좀 피곤하네 정도로 가볍게 넘긴다. 굳이 힘든상황을 온동네에 광고하지 말라.

 

특히 설득과 같은 중요상황에는 절대 부정어를 피한다. 이것은 이별 후 상대방을 붙잡을 때=상대방을 설득할 때도 유용하게 쓰인다. 30여년의 프로이별러의 경험으로 보니

 

지나간 감성팔이, 후회, 본인잘못을 열거 할 필요없이 (이렇게 한번 더 언급하면서 안좋은 기억만 상기시키는 꼴)

좋았던 추억, 상대방의 섭섭한 마음 공감(이 때 본인이 그럴 수 밖에 없던것 처럼 그럴싸하게 명분을 포장해줘야), 고마움, 앞으로 기회가 온다면 그려 갈 미래 (긍정적, 미래지향적 주제)로 이야기 해야 상대방도 거부감 없이 이야기를 듣게 되더라.

 

이게 바로 긍정어의 효과이다.

 

남 욕하는 게 재미있고, 그래야 스트레스가 풀리고 그러면서 친해지는 k-사회생활도 이해하기에 (본인도 이 꿀잼은 못고침) 이 마저 절대적으로 지키는 선비의 삶을 살라고 강요하지 않겠다.

 

하지만 평소에는 내 스스로 갉아먹는 부정어를 굳이 쓸 필요가 있을까.

 

말은 그 사람을 우아 해 보이게 한다.

말은 그 사람을 유쾌 해 보이게 한다.

말은 그 사람을 똑똑 해 보이게 한다.

말이 곧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다.

 

내가 짓는 표정을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처럼

나를 그대로 비춰주는 말의 힘으로

 

내 팔자 내가 꼬지 않기를

내 존재를 그리고 내 가취를 더욱 높여주기를

 

 

출처: 유튜브 5분리딩 : https://www.youtube.com/watch?v=HncmSzDmm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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