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결혼 전부터 키운 강아지가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하늘나라로 갔어요.
외동인 제게 친동생이나 마찬가지였던 아이였고, 아직도 길거리 산책하는 강아지들을 보면 왈칵 눈물이 나요.
1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ㅠ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떠나고 그 충격으로 저는 일주일을 학교를 못 갔고, 엄마도 저 몰래 우시곤 했어요.
그 헤어짐이 너무 힘들어서 다른 강아지를 키워볼 생각은 전혀 없구요.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네요.
유리야 잘 있지?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 사랑하고 미안해. 너무 보고 싶어 유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