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파트로 어제 배송왔고 길바닥 엘베 이동하던 구루마 그대로 집안으로 끌고들어와서 설치하고 나갔습니다
입주청소 끝나고 입주곧 할 예정이었고 대리석난간에 나무마루바닥이고,
빨간카페트를 기사들이 중문안쪽에 깔아놔서 그걸로 옮긴다고 생각하고 밖에서 두명의 기사들이 언박싱이 길길래
방심하고 다른거 하고 있을때 아무런 설명도없이
대리석 난간 돌진하여 올라타넘고 유유히 거실지나 다용도실까지
구루마로 이동했습니다 이렇게 배송받을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13키로 세탁기로 여차하면 성인남자 혼자서 들수있는 무게이고 카펫이동이 당연 메뉴얼이라 생각이들고
이렇게 밀고들어올지몰라, 너무 당연히 당당하게 들어와, 신경안쓸려고 무시했는데 시간이 하루지낫는데도 이해가 안되고 기분이 더럽네요
여전히 다시생각해봐도 중문안쪽으로 빨간카페트로 배송햇어야 한다고 생각되니 기사넘한테 화가나고 믿었던 LG마져..
이참에 환불받고 삼성꺼 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