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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ㅇ띠에 티ㅇ니 짝퉁 티 안나나요?

ㅇㅇ |2020.10.29 13:30
조회 18,395 |추천 6

이번에 로망이었던 까르띠에 러브링을
엄마가 큰맘먹고 엄마 저 언니 이렇게 가족 반지로 맞춰주셨어요
심플하면서도 예뻐서 늘 끼고다니는데
친구들 모임에서 한 친구도 똑같이 러브링을 끼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와 우리 반지 똑같네~ 했더니

넌 어디서했어? 난 이번에 고향내려갔다가(부산) 금방에서
했어

하는데 깜짝놀랐어요
로즈골드였는데 색도 제꺼랑 똑같고 디테일도완전 같더라구요
짝퉁많은건 알았지만
로즈골드색은 각 회사마다 달라서 똑같이 구현하는거 어렵다고들었는데...

나중에 프로포즈링 이런거갖고싶다 얘기도 나왔는데
친구들 대부분 여자의 로망은 티ㅇ니 6프롱이라며
금은방에서 그 디자인으로 맞추면 다이아도 더 좋고 저렴하다며
금은방가서 한다는데
원래 다 그런가요?

정말 금은방이랑 본품이랑 차이가 안나나요??

추천수6
반대수22
베플ㅇㅇ|2020.10.29 21:38
에르메스가면 벌킨 구하기 그렇게 힘들수가없고... 가방만 사도 안되고 자주자주 들러서 옷도사고 그래야하는데 길거리 나가면 에르메스 든 사람 천지잖아요 ㅋㅋㅋㅋㅋ 전 사실 진짜 구분 못하겠어요 다 진짜 같아요 ㅎㅎㅎ 근데 다들 백화점에서 짝퉁 들면 진짜겠거니 하고 지하철에서 보면 짭인가 하는거죠... 환경이 현실에 자각능력에 투여돼서 가짜도 진짜처럼 보이기도 하고 ^_^
베플ㅇㅇㅂ|2020.10.29 19:31
남들은 몰라도 본인은 알자나요~ 백화점에서 손님대접 받으면서 정장입은 직원들이 하나씩 맞춰주고 때 타면 당당하게 가서 폴리싱 받고~ 그런 소소한 서비스가 다 그 명품값에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그정도 살 능력이 안되서 짝퉁이라도 끼고 싶으면 끼는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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