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가까이 만났고 헤어진지 6개월 다 되어 갑니다
5년동안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고
이번에 장거리 서로 권태기로 헤어졌어요
마지막 상대의 모습에 상대가 너무 미워서 이번엔 연락도 안하고 잊어보려고 다른사람이랑 연락도 해보고 친구들도 매일 만나고 바쁘게 지냈습니다
근데 자꾸 문득 문득 생각 나더니 그 분 지인한테 그 분이 마지막에 매몰차게 저에게 대하고 엄청 울고 힘들어 했다는 말을 듣고 미워했던 마음이 다 사라지면서 너무 맘이 아프고 안부도 궁금해지고 생각이나서 안부 연락했습니다 너무 따뜻하게 받아주더라구요
헤어질때 만나는동안 너무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었는데 그때는 상대가 너무 미워서 말하지 못했는데 안부연락하면서 말하고 왓습니다.. 너무 슬퍼요
잊은줄 알았는데 이제 괜찮은지 알았는데 아니였나봐요
다시 만나고싶어요 근데 더 이상 다시 만나면 반복될거같고 저도 더 이상 상처받기 두려워서 말을 꺼내기도 망설여져요 ,,더 늦으면 안될거 같기도 하고 .. 너무 맘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