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용산역의 그녀를 찾아요★★사진有

이제 예비군 |2008.11.19 14:33
조회 159,651 |추천 0

싸이 공개해야 쪽지가 오나요....

왜 그분 쪽지가 안올까

그냥 뭐 사귀고 그런게 아니라 부담갖지 마시고..

그냥 느낌좋았다고 한마디만..........하고싶어요

꼭 제 메일로 검색하셔서 쪽지주세요(__)

---------------------------------------

어제 저녁쯤에 보고 별반응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조회수가 많이 늘었네요^^;;

어째뜬 톡커님들 감사합니다(__)  정말 톡이 되었네요...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시는분은 네이트온쪽지 주세요 ㅎㅎ

 

그리고 저 뭐 소집해제 공익 그딴거 아닙니다

자랑스럽게 현역나왔고 단지 제가 직원.간부들한테 좀

잘해서 머리를 좀 길렀을 뿐이고....

많은사람들은 군인으로 안보고.....

뭐라하든 상관없어요^^;;

 

뭐 제대하자마자 여자만나니

그동안 굶주렸다느니 ㅋㅋㅋㅋㅋㅋ 상관없어요

굶주린건 몇몇당신네들이고 제대햇으니까 여자만나면 안되나요?

뻔한 친구소개팅해서 만나는것보다 느낌좋은 이성분 만나는게 훨씬

매력적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글에 얼굴보고 느낌좋은게 아니라

느낌이 좋았다는겁니다 예쁜여자들 많이 봤지요 여태 살면서

근데 그런여자들보고 예쁘네.. 말만나올뿐 그냥 지나치는데

어제그 여자분은 정말 이런 느낌 처음이었다니까요ㅠㅠ

 

리플에 맞는것 같다는 싶은 여성분은 꼭 쪽지주세요

정 싸이가 궁금하시다면 밑에 메일주소 검색하면 나오니까 해보셔요--;

얼굴에 자신감이 없어서가 아니라.........

잘생긴것도 아니지만 얼굴 팔릴까봐 그럽니다

쪽팔리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여자분 보고나서 집에오는길에

갑자기 여기 톡이 생각나서 쓰는것 뿐입니다

젊은층이 많이 사용하니까요...

-------------------------------------------------------------------------------

22살의 오늘 전역한 예비군입니다 ㅎㅎ

처음쓰느라 어떻게 시작하는지 모르지만 일단 용기내서 씁니다.

누구를 좀 찾고싶은데 딱 여기 생각나서 왔습니다.

정말 장난이 아니고 진지합니다..

 

20살에 휴학내고 12월에 군입대해서

22살 11월 19일 오늘부로 현역 병장 전역증을 받고 마무리한 예비군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부대가 남양주 구리쪽에 있고 집이 안산쪽이라

용산행 전철을 타고 이촌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야 저희집 방향입니다

어제 말년휴가 복귀해서 밤에 부대애들몇명과 술을 좀 늦게까지 먹느라 

잠을 조금잔 탓인지 졸다가 이촌역에서 못내리고 그다음역 용산행 종점인 용산역까지 갔습니다.

타고왔던 전철을 그대로 다시 타면 다시 부대쪽..팔당행이죠..

팔당행을 타고 다음역인 이촌역에서 내려야 했습니다.

 

보통 전철타면 가장자리부터 앉는게 제 습관이라..

저는가장자리 왼쪽끝에 앉았는데

전철이 막 출발할 무렵 한 여자분이 급하게 탔습니다.

그때가 아마 오전 11시정도쯤인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MP3 노래곡 고르느라 자세히는 못봤지만..

마침 그 여자분께서 바로 앞문으로 타셨는데 딱 제옆자리만 비어있었습니다

제 오른쪽에 앉더라구요..당연히 비어있으니까 앉았겠죠..

자세히는 못봤지만 스타일이 딱 느낌이 제가 마음에 드는 이상형에 가까워서

갑자기 설레였습니다ㅡㅡ 이런 감정 처음......

 

오랜만에 여자분이 옆자리에 앉는것도 아니고 그냥 설레더라구요..

느낌이 정말정말 좋았어요..

전역한날이라고 축복해주시나 ㅋㅋㅋ

 

초록색방울비니에 검정색뿔테끼고 상의는 갈색가죽자켓을 입으셨더라구요

하의는 못봤구요..

 

그때 당시 저는 검정색모자에 안에회색후드와 카키색야상을 입고

추워서 턱까지 올린 흰색검은색 체크목도리하고 있었습니다.



 

노래는 귀에 안들어고 멍하게 두근두근거리는것만 느끼다가

이촌역에서 정차하여서 전 급하게 내렸습니다.

내리고 나서 집까지 오는길에 계속 그여자분만 생각나더라구요..

용산역까지 졸면서 왔는데 그 이후로 집까지는 그여자분 생각에

멍때리면서 왔네요.......

 

일단 옆모습은 20대 초반으로 보였었는데 그냥 후회만 되더라구요 ㅎㅎ

말이라도 걸어볼껄.. 아니면 무작정 따라가볼껄...이건좀 아닌듯?ㅋㅋ

 

혹시 그 여자분....이 글 보시면 연락좀 주세요...

남자친구 있더라도 상관없어요 첫느낌이 좋아서 말이라도 한번 해보고싶네요..

보시면 네이트온 쪽지로 꼭 연락주세요^^;;

 

그리고  어디든지 있는 악플같은 리플 안하셨으면 하네요

다시 한번 쓰지만 지금 정말 진지해요..

 

prada1217@cyworld.com

 

그런데 여기 싸이 공개 해도 되나요?ㅎㅎㅎ

톡 되서 그여자분이 쉽게 이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햌ㅋㅋㅋ|2008.11.20 09:14
<FONT color=#ff1100 size=4><STRONG>사진있다길래 난 용산역의 그녀사진인줄알았잖아!!!!!!!!!!!!!!</STRONG></FONT><FONT color=#ff1100 size=4><STRONG></STRONG></FONT>&nbsp;<FONT color=#ff1100 size=4><STRONG>많은 톡커들이 아침부터 니사진볼라고 들어온줄알아!!!!!!!!버럭!!!!!!!!!!!!!!!!!!!!!!!!!!!!!!</STRONG></FONT>-----------------------------------------------------------------&nbsp;3일만에 12번째&nbsp;베플! <A href="http://www.cyworld.com/nonamekds" target=_blank>www.cyworld.com/nonamekds</A> 잼나는거 있음 놀러오세요~&nbsp;요건 베스트 프렌드 싸이 <A href="http://www.cyworld.com/01027141346" target=_blank>www.cyworld.com/01027141346</A> 몸짱임!&nbsp;신발 신고한 개xx들 늬들 3년동안 애인안생긴다!
베플..|2008.11.20 08:33
나 용산역 안갔는데 다시 잘생각해바여!!!!!!!!!!! 나 이분한테 자꾸 끌려.... 글쓴이님!! 한번만 와 주세요♡ http://www.cyworld.com/01117123047 제 스타일 이에여!!!!! 오늘 초록방울비니 갈색 가죽자켓 구매 했어요♡ 일촌 당연히 大환영!!
베플ㅇㅅㅇ|2008.11.20 08:17
그러니깐 지금 11월 18일 오전에 지하철 4호선 탄 20대정도의 이런저런 복장의 여자를 찾아달라고? 너 미국에서 키크고 새까만놈 찾아와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