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고 아니 내가 9모 보고 지금까지 공부를 진짜 안하긴했는데 엄마가 너 공부 왜이렇게 안하냐고 인생포기한거냐고 고등학교만 졸업하라고 대학 가지말라는거임 그래서 내가 짜증나서 수능 1년 남았는데 대체 왜그러냐고 햄ㅅ더니 엄마가 1년만에 되냐고 막 그러는거야 그래서 엄마도 대학 잘 못갔으면서 나한테 왜그러냐고했음.. 공부못한 부모 밑에서 어떻게 공부잘하는 자식이 태어나냐고 대가리도 유전이라고 막 ㅈㄴ짜증냈는데 말 너무 심하게 했지?ㅠㅠ 어떡하지 엄마 지금 일나갔어 내가 먼저 사과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