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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보험당하고 대출당함.

제발봐주세요 |2020.11.01 06:47
조회 175 |추천 2
안녕하세요 두서도 안맞고맞춤법도 많이 틀리겟지만
잘좀봐주세요, 이것저것 처음부터 설명하려면 한도끝도 없어서 최대한 간추려 작성해보겟습니다. 조언한마디씩만 부탁드리겟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직장인입니다.
제가지금의 엄마를 만난건 15살때이고 20살되서부터는
회사기숙사를 쓰다 23살에 결혼을 해 지금은 독립햇구,
엄마와 같이 산건 거진 5년정도 되네요,

15살 친아빠와 재혼한 엄마의 가정에 저와 남동생이 합쳐
보험을 들엇는데 그때 사정이잇어 계약자는 엄마 ,피보험자는 제가됫습니다 생명보험으로 알고잇고 2개입니다
(하나는 8만원가량 하나는 3만원가량)
사실 보험,돈,경제관념에는 너무 무뎌 보험료를
아빠가 내고잇다는것 ,내앞으로 무슨보험이잇는지도 모르고 ,엄마가 계약자 즉 수입자? 라는 것도 26이된 지금에서야 보험어플을 깔아 확인해서 알게됫습니다 .
어린나이라 혼자관리 할수 없어 당연부모님이 해주신거라
생각하여 감사하지만 이제 성인에 결혼한지도 3년차
제가 관리하겟다고 계약자를 바꿔달라고 햇지만
혼인신고 하고 5년뒤에 바꿔준다며 지금은 안된다고 하시네요 (혼인신고 늦게하라고 항상 난리엿습니디 그성화에 못이겨 3년이나 지난지금도 혼인신고는 안한상태구요)
엄마가 항상 남편을 못믿고 미워해 달달볶듯 햇엇는데
그래서 남편도 엄마를 어려워하면서 자연스레 장서갈등이
느껴졋습니다. 만약제가 잘못해서 보험금을 받게되면 그게 남편한테로 갈꺼라며 가족인엄마한테 해놓으라면서요.

그리고 두번째로는 제명의로 된 대출천만원입니다,
결혼전 같이 은행에가서 대출을받아야하는데 엄마는
이런저런 상황으로 다 막혀서 너명의로 도와줄수 잇겟냐
물엇고 그때는 그게 심각한건지도 모르고 엄만데 금방 해결해주겟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싸인을 해댄게 죽을때까지
한으로 남을것같습니다. 예전에 아빠가 생활비를 잘주지
않아서 힘들엇다며 매번 죽는소리를 하셧거든요.
일년이 되어서도 대출원금상환은 커녕 이자도 제대로 안내
제가쓰고잇는 신용카드도 두번막히고 일하고 잇는 회사로 독촉전화에 .. 한번 연기를 하고 벌써 또 연기할차례가 다가오네요

세번째는 제명의로 핸드폰을 하나해드린게잇엇는데
계속 미납이 떠서 채권추심사로 넘어가 직접찾아가
알아보니 제가모르는 사이에 하나가 더 잇더라구요
총 제명의로 된 핸드폰번호가 2개엿던거에요
환장하죠.. 너무놀라 그자리에서 미납금해결하고 해지햇죠
한시간뒤에 회사로 개인폰으로 전화 카톡에 니가 생각이잇는거냐 물어보지도 않고 멋대로 해지하냐등 난리가...

이모든걸 카톡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며 말하니
보험은 지금 해결 안해줄꺼고 대출도 힘들다며
지금당장 못해준답니다 한달에 얼마씩이라도 달라니
죽으면 사망보험금 나오니 자살이라고 할까? 랍니다
저는 써보지도 못한 천만원 제가 다 갚게 생겻구요
보험도 혜약한다고 그렇게 알고잇으래요 엄마계좌로
천만원 넘는돈이 또 들어가는 겁니다..
서로 감정이 격해지다보니 과거사나 제 약점까지
다이야기하면서 어떻게 엄마라고 할수잇나 싶을정도로
다 계획하신것처럼 다른사람처럼 이야기하더라구요

보험회사 제 담당자 분과 연락해도 방법이 없다고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보험료 낸건 아니니 내돈아니라 생각하면 되지만 대출은 너무 힘들고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뭐 결론은 모든걸 혼자 해결하려 햇지만
결혼을 햇기에 배우자에게 다 알려야한다고 생각해
남편에게도 엉엉 울면서 그간 잇던일을 다 이야기햇고
우리힘으로 열심히 일해 빛갚으면서 키워준감사함이다
생각하고 연끈자 마음먹엇습니다

사춘기에 만나 삐뚫어지지않게 잘키워주신게 너무 감사햇지만 명의와 돈문제로 모든걸 잃은느낌이에요
제명의를 제가 찾고 제자리로 돌려놓는일이 이렇게 힘든건가 싶고 무지한 내가 진짜 병신이지.. 생각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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