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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제사ㅡㅡ

|2020.11.01 23:49
조회 6,831 |추천 3

결혼 3년차예요
시댁이 큰집이라 제사가 있는데 첨엔 그냥 거두는게 다였는데,
제사 너네들한테 안물려주고 우리 선에서 끝낸다더니,
작년부터 형님이랑 저보고 음식준비 다하라고 하네요ㅡㅡ
글고 삼촌네들은 저녁에 제사만 지내러 오셔서 저희가 다 준비해요
수요일에 제사있는데 시어머니ㅡㅡ 일갔다가 늦게온다고
저보고 먼저가서 나물이랑 다하라고 하네요ㅡㅡ
그냥 이제 대놓고 시키시네요..
시댁 제사 나물도 할줄 모르는데.. 너무 짜증나네요
자기네들 제산데 저희보고 시키는것도 이해가 안되요
너무 짜증나네요

추천수3
반대수17
베플ㅇㅇ|2020.11.02 00:01
요즘 제사 음식 다 주문가능해요. 뭘 가요. 가긴...음식 사서 가져가세요. 남편에게 니가 연차내고 하던지... 사서 하던지 둘중 하나 선택하라고 하세요. 자식이 버젓이 살아계시는데 왜 얼굴도 모르는 손주며느리에게 요구하느냐...삼촌내랑 나눠서 하던지..아님 음식 모두 사서 하라고 하세요. 못한다고 하세요. 바보처럼 음식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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