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죽이고싶음
집사고싶다
|2020.11.02 04:29
조회 23,281 |추천 8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오타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29살 동갑부부고 둘다 직장 다니고 애는 없음
3년반 연애 결혼 한지는 1년됨. 속터져 죽을것 같음. 열불나 죽을것 같음.
남들처럼 신혼이라고 달달함? 그런거 1도없음 연애 때도 없음 다른 사람이랑 뇌구조부터 다른듯함. 공감잘 못함. 이해력 딸림. 눈치도 없는편임. 고집셈. 우기기잘함. 술좋아함. 게임 좋아함. 배려도 없음.
진짜 짜증나는거 몇개만 썰 풀어봄.
내가 아파서 약사달라고 했을 때도 게임쳐 하느라 듣는둥 마는둥 싫은티 내다가 결국 안사다 줌.
하루종일 밥도 못먹고 토하고 기운 없었는데 혼자 죽이라도 사먹을까 하다가 혼자 만들어 쳐먹어야 겠다 싶어서 대충 계란풀어서 죽을 만듦.
게임쳐하고 있다가 나 먹을라하니까 쳐다보더니 맛있냐면서 죽 뺏어쳐먹음.
진짜 죽탱이 갈기고 싶었는데 차마 때릴 기운도 없고 어이도 없고 빈정도 상해서 니 다쳐먹어라 하고 그냥 누웠음. 결국 혼자 다쳐먹음^^
이런 부분 시간 지나서 지적하면 미안했다고 이야기도 안함. 자존심이 상하는 건지 뭔지. 그게 왜 미안해야할 부분인지 인지조차 못하는 병신임.
나는 너가 아니라서 얼마나 어떻게 아픈지 몰라. 이지랄함. 상대방이 아프면 걱정하고 약 사다주거나 간호를 쳐 해주지는 못할망정 아프다네? 아파하네? 이게 끝인것 같음.
지밖에 몰라서 밖에서 밥먹을때도 물따르거나 숟가락 젓가락 놓는것도 항상 내몫이고 하라 그러면 그제서야 함.
매번 그런건 좀 니가해라 해도 알겠다고 하고 안함.
식당가면 자리잡고 메뉴 시키기도 전에 쳐나가서 담배쳐핌. 나갈거면 메뉴 시키고 나가라 해도 알겠다고 하고 다음에 똑같음. 나도 흡연잔데 같이 메뉴 시키고 같이나가서 피는게 어려운가. 그새낀 어려운가봄.
이런거 말고도 엄청 많은데 너무 많아서 도저히 한번에는 못쓰겠음.
왜 결혼했냐? 나도 모르겠음. 파혼얘기도 여러번 오고갔는데 매번 잘하겠다 하는거에 넘어감. 내가 병신임. 과거로 돌아가면 작년의 나를 찾아가 결혼할거라면 차라리 죽어라 하고 죽이고 싶음. 이혼은 못함. 내가 집이 없음. 난 어떡하면 좋을지 막막하고 속터져 죽을것 같음.
밑도 끝도 두서도 없는 남편새끼 욕이였음. 이렇게라도 안하면 진짜 자살할것 같음. 나중에 또 너무 열받으면 다른 내용으로 쓸거임
- 베플ㅇ|2020.11.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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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별로ᆢ 남자도 배려라고는 1도 없고 여자에 대한 애정도 없고 눈치까지 없네요ㆍ 여자 또한 글만 봐도 수준 떨어진거 느껴져요 ㆍ 누가 누굴 욕할 입장이 아니란 의미예요ㆍ 일단 님은 언어순화 부터 하세요ㆍ
- 베플ㅇㅇ|2020.11.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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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얘기해서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거란다 니가 그 정도 수준이니 그런 남자를 만난거라 생각해라 결혼 전에 쓰니 너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했으면 그런 남자 안만났겠지 자존감 좀 높이고 살아봐 그리고 결혼했으면 파혼이 아니고 이혼이다
- 베플백성|2020.11.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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