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망루트를 타고 있던 한 청년이 있었음
아..ㅋ
과자 공장 하나 인수했는데 망해가던거라 더 망하고 있는 중
이런
이런 가게에서 팔고 있는
겁나 큰 사탕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함
(대충 요런 사탕을 말하는 거임)
어.. 저게 애들이 먹을 수 있는 사이즈인가?
엄청 큰데...?
어 그럼 나는 먹기 쉽게 작고,
손으로 잡고 먹을 수 있는 사탕을 만들어볼까?
그렇게 탄생한
> 츄파춥스 <
츄파춥스는 원래 카운터 뒤에 있던 사탕을 카운터 앞에 배치하여
아이의 손이 쉽게 닿을 수 있는 마켓팅을 시작했고
이게 대박이 남
흠... 망 루트는 탈출했는데...
왜이렇게 찜찜하지?
직원1 : 로고가 별로에요
직원2 : 로고가 너무 구립니다 사장님
코카콜라처럼 눈에 확 띄는 로고 없나??
커피 마시고 있던 엔리크 고향 친구
: 왜 날봐
그렇게 고향 친구가 즉석에서 그려준 로고
야 근데 이 로고는 사탕 옆면이 아니라
윗면에 들어가야 예쁠 거 같아
ㅇㅋㅇㅋ
그렇게 지금의 츄파춥스 모양이 탄생했고
초기 로고는 변천사를 거쳐서 지금의 우리가 알고 있는 로고가 된 거임
참고로 이 고향 친구가 누구냐면
초중고 미술책에 내내 나왔던 <기억의 지속>이라는 작품을 그린
살바도르 달리 (1909 - 1989)
츄파춥스 창립자랑 초현실주의 거장의 친목
흥미롭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