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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탕 회사 차렸는데 로고 좀 그려줘.jpg

ㅇㅇ |2020.11.03 08:29
조회 17,851 |추천 138



1958년망루트를 타고 있던 한 청년이 있었음



 




아..ㅋ

과자 공장 하나 인수했는데 망해가던거라 더 망하고 있는 중











 




이런











 





이런 가게에서 팔고 있는

겁나 큰 사탕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함











 




(대충 요런 사탕을 말하는 거임)











 





어.. 저게 애들이 먹을 수 있는 사이즈인가?

엄청 큰데...?


어 그럼 나는 먹기 쉽게 작고,

손으로 잡고 먹을 수 있는 사탕을 만들어볼까?


그렇게 탄생한












 





> 츄파춥스 <


츄파춥스는 원래 카운터 뒤에 있던 사탕을 카운터 앞에 배치하여

아이의 손이 쉽게 닿을 수 있는 마켓팅을 시작했고

이게 대박이 남











 




흠... 망 루트는 탈출했는데...

왜이렇게 찜찜하지?











 




직원1 : 로고가 별로에요









 



직원2 : 로고가 너무 구립니다 사장님











 




코카콜라처럼 눈에 확 띄는 로고 없나??












 




커피 마시고 있던 엔리크 고향 친구


: 왜 날봐













 




그렇게 고향 친구가 즉석에서 그려준 로고












 




야 근데 이 로고는 사탕 옆면이 아니라

윗면에 들어가야 예쁠 거 같아











 




ㅇㅋㅇㅋ



그렇게 지금의 츄파춥스 모양이 탄생했고

초기 로고는 변천사를 거쳐서 지금의 우리가 알고 있는 로고가 된 거임










 




참고로 이 고향 친구가 누구냐면











 




초중고 미술책에 내내 나왔던 <기억의 지속>이라는 작품을 그린

살바도르 달리 (1909 - 1989)



 츄파춥스 창립자랑 초현실주의 거장의 친목

흥미롭다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38
반대수0
베플g|2020.11.05 16:58
이런 이야기 보는거 너무 재밌움 ㅠ
베플ㅇㅇ|2020.11.05 19:14
아니 근데 꼭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 보면 ㅈㄴ유명한 사람임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 역시 끼리끼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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