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한 8년전에 읽었던 책이 있는데
그 책이 어떤 작가가 수~ 많은 현자들
그니까 이제 죽음을 앞둔 성공하고 현명한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인생에 중요한 것들을 인터뷰하고 그걸 추리고 추려서 쓴 책인데
거기서 내가 한 줄을 읽고 아직도 기억하는 문구가 있어
그 한 줄이 진짜 잊혀지지 않고 내 가슴속에 박혀서 세상을 보는 눈을 바뀌게 했지
나의 여러 좌우명중에 하나로 삼을 수 있었어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우리는 금방 까먹고 잊어먹겠지만
우리 가슴에 박히는 한 줄이 있다고 생각해!
그 책에서 뭐라고 했냐면 ‘자식이 불행하면 절대 부모는 행복할 수 없다는 거야‘
절~~대로 와... 그거를 읽고 정말 세상에 수 많은 부모님들을 생각하면서 사색을 했어
그니까 생각을 깊히 해봤어
세상에... 정말 자식한테 헌신하는 부모들이 많은 것 같아
아니 그렇게 젊었을 때 뭐 학생일 때, 처녀일 때, 총각일 때는 철 없는 사람들 중에 한 명이 었을텐데 부모가 되고 나선 어쩜 그렇게 자식을 위해 아침 일찍 밥 차려주고 자식이 밖에 잘 돌아다니는지 걱정하고 아프진 않은지 걱정하고 자식이 공부 못 하면은 대학 잘 갈 수 있을지, 취업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하고
키 작으면 어떡하지... 친구들이랑 잘못 어울리면 어ᄄᅠᆨ하지
평생을 자식 걱정을 한단말야
뭐 세상에 아주 일부는 자식을 버리고 살아가는 부모도 있겠지만
그런 부모도 절대 마음이 편하지 못해
평생 가슴에 짐을 앎으면서 살아가는 거야
그러면 나중에 자식 다 컸을 때 자식 얼굴 한번 볼라고 찾아가고 그런단 말야
드라마 보면 많이 나오자나 그런거
다 그게 설정이 아니라 진짜 실제로도 부모 마음이 그래
스카이캐슬 봐바 애들 대학 보낼려고 뭐 과외비 몇 백만원 내고
엄마들이 뭐 고등학교때부터 컨설팅하고 그러자나 안달나자나 스앵님~
뭐 고등학생 때부터도 아니야 강남에선 유치원에서부터 영어학원 보내고 난리도 아니자나
뭐 나도 그쪽 세계까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수도권만 가도 진짜 부모가 극성이야
고등학교 다닐 때 아침에 차로 데려다 주고 저녁에 야자 끝나면 차로 데리러 오고 그런다고
물론 다 그렇게 극성은 아니지만 자식 공부 잘하고 사회에서 잘됐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은 다 똑같아
사실 그렇게 해서 대학 잘간다?
뭐 요즘 대학 잘나온다고 다 취업 잘 되는 것도 아니야
대기업 간다?
대기업간다고 해서 부자가 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월급쟁이지 뭐
오히려 공부 못했는데 잘 사는 친구들도 많아
그냥 자식이 나중에 사회에서 조금이라도 잘나갔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지
그리고 더 깊게 가슴에 새길 수 있었던게
그 부모가 어느분야 건 성공하고, 잘나가도
자식이 아프고 불행하면 절~대 행복할 수 없데
내가 그걸 읽으면서 만약 내가 정말 열심히 살아서 성공을 하더라도
자식을 낳았을 때 자식이 불행하면 내가 행복해질 수 없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세상 살아가면서 꼭 성공이 다가 아니라 부모와 자식의 관계
그니까 이 가족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 하겠구나 라고 느꼈어
그렇게 생각하면서 내 상황에선 결국 지금 나는 자식이고 우리 부모님들은 살아계시니까
부모님한테 정말 잘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
그리고 나서 내가 열심히 살아서 밥벌이라고 제대로 하고 사회에서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드려겠다
가끔 용돈도 드려 야겠다
밥 차려주시면 감사하다고 말하고
나를 이렇게 키워주셔서 고맙다고 생각했지
그렇게 태도가 많이 바꼈어
지금 여러분 옆에 당장 친한 친구들, 좋아하는 애인들이랑 노는게 좋고 같이 지내는 시간도 중요하겠지만 어쩌면 그들은 길게 살다보면 떠나갈 사람들일 수도 있어
뭐 진짜 그렇게 사랑하는 연인도 나중에 결혼해서 이혼할 수 도 있는 거야
살다보니까 그렇게 친한 친구들도 사회생활 하면 멀어지고 그렇게 죽고 못사는 연인들도 헤어지고 그러더라고
근데 부모님들은 절~대 당신 곁을 떠나지 않아
부모님들이 애기 때부터 우리에게 사랑을 주다보니까
그 사랑이 익숙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감사하고 고마워 할 줄 알아야 해
관련 영상은 내 유튜브에 영상으로 업로드 해놨으니까 보고 좋아요 구독좀 부탁해